사무금융노련(위원장 채운석) 소속 주요간부 20여명이 11일 오후 한나라 당앞으로 몰려와 정형근 의원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금융연맹(위원장 심일선, 조합원 7천명)과 사무노련(위원장 채운석, 조합원 5만5천명)이 오는 11일 통합한다.
사무노련(위원장 직무대행 최충일)이 오는 12월1일 제2대 위원장 보궐선거로 오랜만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무노련으로서는 이번 선거가 그간의 조직력 이완현상을 극복하고 연맹으로서의 제 기능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가 이번 선거의 최대의 관심사.
국제사무전문노련은 상업·사무·전문·기술직 노동자 국제연맹의 줄임말로 120개국 400여 노동조합 천백만 민영부문 노동자를 대표하는 조직이다.
민주노총내 금융업종간에 통합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같은 움직임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조직률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노조 조직통합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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