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화

[울산노동자신문] 공공부문 사유화 “밀어붙여!”

[울산노동자신문] 공공부문 사유화 “밀어붙여!”

발전소 1개 연내 매각, 한통·한전·철도·가스도

[사회당 기관지] ‘민영화’ 아닌 ‘사유화’가 정확한 표현

[사회당 기관지] ‘민영화’ 아닌 ‘사유화’가 정확한 표현

정부가 감 놔라 대추 놔라 하는 공기업은 명확한 주인이 없어 방만한 부실 경영, 적자 경영을 면치 못하니 ‘민간’으로 넘겨 주인을 찾아 주자는 게 ‘민영화(民營化)’다. 이때 ‘민(民)’은 관청, 정부를 의미하는 ‘관(官)’에 반대되는 용어로, 사전적 의미로는 ‘국민, 백성 전체’를 뜻한다.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인 몇 십 년간의 군부독재를 경험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관청’에 대해 부패, 폭력, 억압, 경직의 혐의를 강하게 갖게 됐다. 상대적으로 민간 부문으로 넘긴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경영, 국민 전체에 이익이 되는 경영이 가능한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공기업 민영화’라는 표현만을 놓고 보자면, 정부가 관여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관’에 대비되는 개념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민’이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공기업의 소유권이 한 개인 또는 소수집단에 넘어가는 것인 만큼 더 정확한 표현은 ‘사유화(私有化)’다. 민영화의 문제점은 ‘사유화’라고 표현할 때 더 명확해진다. 개인이 독점하는 공공서비스는 이미 공공의 것이 아니다. 공공 서비스라면 구성원이 자신의 소득유무나 고저, 성별, 나이, 직업 등에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사용할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국가의 관심이 ‘국민’이라면 기업을 운영하는 개인의 관심은 ‘돈’이다.

[인터-뉴스] [156호/초점] 재국유화를 준비하라!

[인터-뉴스] [156호/초점] 재국유화를 준비하라!

한때 뉴질랜드는 공공부문을 심각한 수준으로까지 축소하는 정책을 펼쳐왔는데 이제는 새로운 자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는 헬렌 클라크 수상에게 힘겨운 하지만 매우 중대한 일이었다. 뉴질랜드의 시장 근본주의 실험은 '실패'했다고 그녀는 오클랜드에 있는 자신의 선거구 사무실에서 나에게 말했다. 서방세계 어디보다도 성장이 더뎠고, 기업 성과는 바닥을 치고 있다.

[인터-뉴스] [156호/초점]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방자치 공공서비스 프로젝트 보도 자료문

[인터-뉴스] [156호/초점]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방자치 공공서비스 프로젝트 보도 자료문

시장 원리의 도입 없이 물과 공중위생 부문에서 재정적 투명성을 증가시키고 책임을 강화하는 것은 가능하다. 공공서비스 공급의 "실질" 비용과 적자/흑자의 원인 및 가치를 이해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이롭다. 지속가능한 교차지원 계획은 반드시 지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증진된 공중보건, 성 평등, 생산성 향상과 인종 차별 철폐 등 공공서비스 공급에 있어서 무형의 비용 및 이익이 함께 평가되어야 한다.

[인터-뉴스] [156호/초점]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유화된 발전회사, 노동자들 해고하다

[인터-뉴스] [156호/초점]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유화된 발전회사, 노동자들 해고하다

요하네스버그 - 최근에 사유화된 켈빈 발전소는 지방자치 노동자 480명에게 명예퇴직할 것을 권고했다.

[인터-뉴스] [156호/초점]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재정 감축 결과로 인한 10세 소년의 죽음

[인터-뉴스] [156호/초점]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재정 감축 결과로 인한 10세 소년의 죽음

2월 6일 10세 소년 샘 보울딩의 죽음은 가장 비극적인 방법으로 필수 서비스에 대한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사회적 비용 감축을 부각시켰다. 이 작은 소년은 빅토리아 지방에서 동북쪽으로 멀리 떨어진 케르쿤야 근교의 그의 집에서 심각한 천식 발작으로 고통 당하다 맹인인 엄마 로즈 보울딩의 품안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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