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깨끗한 것을 참 좋아한다 하지만 이 깨끗함은 누군가의 노동이 만든 산물 우리는 깨끗한 것을 좋아하지만 청소를 좋아하지 않는다 깨끗하게 살고 싶거들랑 노동권을 보장하라 글/사진 : 권율 편집 : 이유림
[내용 자막] 오전 9시, 노점상 b씨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리어커 한 가득 실린 과일들이 언제 다 팔릴까 걱정입니다. 리어커 앞의 수많은 사람들…. 밤 12시가 넘어서야 과일은 다 팔렸습니다. 15시간의 고된 노동이었지만 환하게 웃었습니다. 17년째 계속되어 온 b씨의 하루는 그렇게 저물었습니다. 민중의 생존권은 가장 중요한 권리입니다. 편집: 이유림
사진 : 권율 편집 : 이유림 마지막 눈이 내리자 봄이 왔다 사람들은 \’시작\’으로 분주하다 그러나 거리로 내몰린 사람들도 있다 분주한 봄이 왔다
\”2005 졸업\” 하늘을 향해 문을 두드리다 기획의도 : 졸업을 하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비정규직이거나 실업상태여야 하는 현실을 담고 이러한 현실을 넘어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가자는 의도를 담았습니다. 사진: 용오 편집 : 이유림
기획의도 : 민중 최대의 명절 설 먹고 살기 힘들어도 손에 손에 선물을 들고 아이들을 업어 매고 고향을 찾아가고 다시 돌아오는 천 만 민중의 이동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 김정우 / 용오 편집 : 이유림
사진세상 기획의도 : 눈이 오면 기분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때론 겨울 산을 찾기도 하고 눈위에서 뒹굴어도 봅니다. 그러나 가난한 민중들은 추운 겨울이 너무 힘듭니다. 이런 민중들의 마음을 눈과 함게 담았습니다. 내용 (자막) : 눈이 와서 즐겁습니다. 눈 내린 산을 찾기도 하고 비료푸대를 타고 썰매를 타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추위에 아랑곳 없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래도 눈이 마냥 즐겁지 않은 민중들도 있답니다. 민중들은 따뜻한 봄날이 더욱 그립습니다. 사진 : 용오 편집 : 이유림
■사진으로 보는 세상(1분 20초) 제목 : 담배를 끊을 수 없는 사회 사진 : 이정원 (노동과 세계 사진기자) 외 1인 제작의도 : 지난해 9월27일 비정규 노동자들의 열린 우리당 점거이후 노동법 개악시도는 잠시 유보 되었지만 2005년에도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 되고 있음을 비정규 노동자들의 얼굴을 통해 보여 준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1분 20초) 제목 : 담배를 끊을 수 없는 사회 사진 : 이정원 (노동과 세계 사진기자) 김정우(월간 네트워커 사진기자) 임병식(미디어참세상 사진기자) 제작의도 : 담배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민중들은 투쟁 현장에서 계속 담배를 피워댄다. 정부는 민중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담배값을 인상했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담배를 끊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물가는 올라가는데 민중들은 더욱 살기 힘든 사회. 이런 사회가 이들에게 담배를 더욱 권하고 있다. 담배값 인상으로 건강을 염려하기보다는 민중생존권을 보장하는 것이 진정 담배를 끊게 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 파워뉴스(영상) : 4분 1. 새해에도 철거민은 길거리 비닐천막에서 철거과정에서 철거민 인권 침해 심각 새해에도 철거민들은 목숨을 걸고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지난 10일 을지로 2가 삼가,수하동 재개발지역에서는 철거민과 철거용역 사이에 격렬한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공방은 철거용역반원들이 두 달째 비닐천막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철거민들의 천막을 탈취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삼각 수하동 재개발 지역은 2004년 11월7일 새벽 4시에 시행사 측이 주민들에게 사전 통보도 없이 강제집행이 기습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강제집행에 동원된 철거 용역들은 이 과정에서 상가 내 잠자고 있는 사람에게 소화기를 뿌리고 저항하는 사람의 머리채 까지 잡고 질질 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인권을 말하는 참여정부이지만 여전히 철거민들의 인권 침해는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 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2. 공공시설의 파행, 묵인한 정부 책임! 정립회관 민주화 투쟁 점거농성 200일 넘어 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지난 6일 광화문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립사태의 근본원인은 무책임한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공공시설의 파행을 묵인한 것에서 비롯 된다\”고 규탄하고 \”대정부 투쟁을 통해 시설 민주화를 쟁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광화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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