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진보의 재구성, ‘사회적 공화주의’에 대한 짧은 생각

진보의 재구성, ‘사회적 공화주의’에 대한 짧은 생각

\'사회적 공화주의’ 강령에는 이런저런 ‘정책들’만 있을 뿐 모순과 긴장을 해소, 극복할 정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행의 전략도 보이지 않는다. 바로 이 지점에서 왜 그 비판자들이 ‘사회적 공화주의’를 ‘국적 불명’의 강령이라고 말하는지, 왜 자본-임노동관계를 한 치도 건드리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는 지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혁명 속의 혁명\”은 계속된다

\”혁명 속의 혁명\”은 계속된다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베네수엘라에서의 변화과정이 차베스 1인으로만 대표되고, ‘위로부터의’ 또는 ‘오만한’, ‘일방적’이라는 평가도 받아 왔다. 또, 차베스를 지지하는 정당 가운데, 관료주의와 부패를 여전히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김수행,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 열어가자\”

김수행,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 열어가자\”

자본론 번역이 가장 큰 업적이었다. 이 세계가 자본가들의 이윤추구 욕심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세계 서민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 김수행 서울대 교수는 22일 오후 5시 호암교수회관에서 가진 기념논문집 봉정식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25호/지지후보 검증토론] “자본주의를 극복하자는 해방연대 대선강령의 내용이 강조되어야 한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25호/지지후보 검증토론] “자본주의를 극복하자는 해방연대 대선강령의 내용이 강조되어야 한다”

후보검증위 토론에서는? 해방연대(준)에서는 2007년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경선에서 이갑용동지와 함께 대선투쟁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해방연대는 후보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검증 절차를 진행하였다. 이미 해방연대는 대선강령(<해방23호> 참조)을 발표한 바 있고, 몇 가지 대선후보자격에 대한 기준을 정한바 있다. 양자간의 토론은 이를 기초로 이루어졌다. 먼저 이번 대선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대중에게 호소할 것인가를 가지고 이갑용동지와 토론하였다. ‘2007년 사회주의자의 대선강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설명이 있었고 곧바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양자는 대선강령의 핵심이 현재 민중의 고통이 자본주의 모순에서 비롯되었음을 적극 폭로하고 노동자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데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갑용후보는 특히 노동자의 투쟁이 우리사회를 평등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왔음을 확인하고 현재와 같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하에서 자본주의를 극복하자는 대선강령의 내용이 다시 한번 강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여러 복지확대정책에 대하여 울산동구청장으로서 집행책임자의 경험으로부터 재원마련과 관련해 몇몇 예산항목변경으로 재원을 마련하기가 어려운 점을 강조하고, 증세이외에 달리 재원마련 방법이 없음에 양자가 동의하였다. 후보는 강령과 관련해 소환제와 공장/직장 위원회의 역할과 민중대표자회의의 의의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공장/직장위원회가 공장, 직장별 관리책임을

[인권오름] [인권연구_창] 연대 사상의 역사 (1)

[인권오름] [인권연구_창] 연대 사상의 역사 (1)

\\\'연대\\\'가 중요하다고 부르짖지만 그 내용은 모호하다. \\\'연대\\\'의 세 가지 전통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연대의 실천에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을 소개한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자본주의와 전쟁, 사회주의와 평화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자본주의와 전쟁, 사회주의와 평화

국가나 기업, 교육, 언론 등도 부나 권력이 아니라 자유와 평등과 같은 가치를 최고의 목표로 삼고 행동합니다. 개인도 부나 권력을 과시 또는 욕망하지 않고 사람의 삶과 사회를 이해하고 다른 이들을 돕고 아껴주며 연대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이자 누구나가 가져야 할 도덕적 가치로 생각합니다.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노동 피착취 인민의 권리선언(1918)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노동 피착취 인민의 권리선언(1918)

1918년에 제정된 ‘노동 피착취 인민의 권리선언’은 러시아혁명의 목적과 사회주의적 권리구상을 담고 있는 문서이다. 사회주의적 권리 시각을 통해 지금 우리의 인권을 되돌아본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사회주의냐 야만이냐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사회주의냐 야만이냐

위기에 처한 우리 인류의 미래가 이들 민중세력이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말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의지만 있다면, 기회는 있다.

[현장에서 미래를] [123]이행의 아포리, 경제학적 문제인가, 정치학적 문제인가

[현장에서 미래를] [123]이행의 아포리, 경제학적 문제인가, 정치학적 문제인가

사회주의에서의 물리력이나 생산력은 ‘경제학적 관점’에 의해 조직되거나 형성되지 않는다. 생산자와 인민들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가치 실현으로 전화되지 않은 생산 방식은 노동하는 자의 내적 동력을 불러일으킬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외적 강제를 필요로 한다. ‘공산주의적 도덕’이나 ‘조직-행정공학’, 그리고 ‘시장’은 이와 같은 외적 강제이다. 따라서 내적 힘을 사회적인 생산의 힘으로 전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이런 전화는 물질적 이득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생산자들과 인민들의 내적 생명력을 ‘공동체적인 삶’의 활력으로 바꾸어 내는 총체적인 관계성의 형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그것은 경제적인 물질적 이득에 의한 유인 동기의 부여가 아니라 자신의 삶이 문화적이고 윤리적인 가치들을 포함하는 공동체적 삶으로 녹아들어가는 ‘코뮨’적 삶의 가치 실현 그 자체로부터 주어져야 한다.

[정세와노동] [자본론]에서의 사회주의 경제론

[정세와노동] [자본론]에서의 사회주의 경제론

사회주의로의 이행의 불가피성을 과학적으로 논증하고 과학적 사회주의의 기초를 다졌던 맑스의 [자본론]의 방법과 명제들을 연구하고 현실의 조건들에 빗대어 그것을 발전시키는 일은 우리나라의 사회주의로의 길을 밝히는 데에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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