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정세와노동] [특집] 패전 60년과 개헌 저지 투쟁

[정세와노동] [특집] 패전 60년과 개헌 저지 투쟁

"[사회주의 세계체제의 붕괴로 인한 ― 역자] 힘 관계의 변화는 사회주의로의 이행의 시대라고 하는 우리 시대의 성격을 바꿀 수 없다"고 하는, 그리스공산당 제17차 대회가 강조하는 강력한 선언을 우리도 지지한다. 이러한 세계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우리도 새로운 사회주의 건설의 일익을 담당할 개헌 저지 투쟁을 선두에 서서 담당하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3호/볼리바리안혁명(4)] 볼리바리안 써클 : 베네수엘라 혁명을 수호하는 민중조직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3호/볼리바리안혁명(4)] 볼리바리안 써클 : 베네수엘라 혁명을 수호하는 민중조직

베네수엘라의 혁명과정인 “볼리바리안 혁명”에서 아래로부터의 민중의 참여를 담보하는 중요한 조직으로서 “볼리바리안 서클”이 존재한다. 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중들의 의식화와 조직화가 필수불가결이라고 할 때, 그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틀거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볼리바리안 서클”이다. 아래의 인터뷰를 통해 볼리바리안 서클에 대해서 부족하나마 알아보도록 하자. 시카고에 있는 콜롬비아 연대 위원회의 Tom Burke 씨는 베네수엘라 볼리바리안 서클의 조정자(coordinator)인 Dr. Rodrigo Chavez 씨를 인터뷰했다. 2003년 현재 220만 명의 회원을 가진 볼리바리안 서클은 베네수엘라 혁명과정의 핵심이다. 미국이 사주한 2002년 4월 11일의 쿠데타에서 볼리바리안 서클은 차베스 대통령을 다시 복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볼리바리안 서클은 자본가들 및 그에 합세한 부패한 노조의 총파업에 맞서 대중적 저항을 성공적으로 조직했다. Tom Burke : 볼리바리안 서클은 어떤 조직입니까? Rodrigo Chavez : 볼리바리안 서클은 베네수엘라의 민주적 과정에서 민중이 참여하는 기초적인 형태입니다. 물론 볼리바리안 서클이 유일한 방식은 아닙니다. 주민조직들도 있고 협동조합도 있고 선주민운동 그룹도 있고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볼리바리안 서클과 다른 민중조직들과의 차이는 혁명과 볼리바리안 헌법을 수호하는 입장에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주민조직들도 혁명과

[현장에서 미래를] [119호]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의 쟁점과 가능성: 이행기의 국가와 사회

[현장에서 미래를] [119호]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의 쟁점과 가능성: 이행기의 국가와 사회

맑스주의 정치이론의 제1법칙은 피억압계급 대중들의 자기통치능력과 해방의 자치적 역능에 대한 긍정이다. 이것을 부정하고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결국 계급적 소수 엘리트 지배를 항구화하는 과두주의를 옹호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결국, 관건은 사회를 국가에 몰입시키는 국가주의적 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국가를 해방의 정치를 실현하는 조직으로 구성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다. 민주주의의 문제를 사회주의와 동일한 비중으로 적극적으로 사고해야한다. ‘민주주의 없이 사회주의 없다.’

[인터-뉴스] [163호/연재] 북반구 노조에 대한 페미니즘의 도전 : 가능성과 모순(2)

[인터-뉴스] [163호/연재] 북반구 노조에 대한 페미니즘의 도전 : 가능성과 모순(2)

일반적으로 페미니즘은 노조 내에서 정식화되었다. 그러나 경제주의적, 개량주의적 경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70년대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노동계급과 유색인 여성의 불참으로 제한적이었다. 여성조합원들과의 연대로 그 한계를 극복했지만 동시에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의 힘이 사회적 변화에 대한 그들의 전망을 희석시키는 노동계급의 일상적 투쟁에 매몰되었다. 사회주의 페미니즘적 경향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변혁적 전망은 주무대를 벗어난 주변부에서만 맴돌고 있다.

[인터-뉴스] [162호/연재] 북반구 노조에 대한 페미니즘의 도전 : 가능성과 모순

[인터-뉴스] [162호/연재] 북반구 노조에 대한 페미니즘의 도전 : 가능성과 모순

노조 페미니즘은 임금노동과 무임금 노동, 가정과 직장, 경제와 사회의 이데올로기적 분할을 해체하는데 근본적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지역사회로부터 분리된 영역으로서의 직장을 사고하는 것을 도전함으로써 공/사 분리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불러일으켰고 직장과 사회 간의 관계에 대한 노조운동의 전망을 확장하려는 잠재성을 증대시켰다. 예를 들어, 페미니스트들은 노동시간 단축과 같은 이슈을 재개념화해 그 요구를 확장시켰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의 문제와 연결시켰으며 노동력 재생산과 지역사회의 문화 활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할 수 있었다.

[대학생신문] 유토피아 사회주의는 몽상인가

[대학생신문] 유토피아 사회주의는 몽상인가

유토피아(공상적)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미래사회(유토피아)의 운영원리에 대해 연구하고 실천했던 17,8세기 사회운동의 한 조류다. 주요 인물로 쌩시몽, 푸리에, 오웬, 까베 등을 들 수 있으며, 대개는 사유재산과 자본주의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공동체나 협동조합의 원리를 옹호했다.

[인권하루소식] [판결문 요약] ‘우리통신’ 등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인권하루소식] [판결문 요약] ‘우리통신’ 등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이번 판결은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명백하게 위협하지 않는 한 사회주의에 관한 표현의 자유도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클리핑]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총회 개막

[클리핑]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총회 개막

제21차 사회주의 인터내셔널(SI) 총회가 1백40여개국 사회주의 계열 정당 및 기구 대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사흘간 파리에서 열린다.

[인터-뉴스] [53 호/동향] 독일 – ‘붉은 오스카’를 내리친 자본가들

[인터-뉴스] [53 호/동향] 독일 – ‘붉은 오스카’를 내리친 자본가들

독일 재무장관 오스카 라퐁텐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적녹 연정이 심각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누구도 적녹 연정이 2002년 의회 회기까지 지속될 수 있으리라는 사실에 내기를 걸지 못한다. 전후 독일 역사상 어떤 정부도 이렇게 빨리 위기에 봉착하지는 않았다. 헬무트 콜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저항하는 노동자와 실업자의 대중적 분노에 편승하여 당선된 적녹 연립정권은 거대기업의 강한 압력 아래에서 어떤 대안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불황이 독일을 강타한다면 혼란은 얼마나 크게 번질 것인가? 자본가들은 라퐁텐을 사임시켰다. 때때로 그 스스로 묘사하듯 그의 사임은 자신이 사회주의자이거나 좌파라는 사실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그는 노동자들의 이해를 방어한 것이 아니라-그는 임금삭감에 기초한 노동시간 단축을 처음으로 주장했었다- 경제정책에 있어서의 수정만을 요구했다. 그는 더 많은 국가개입, 온건한 케인즈주의적 개혁, 내수확대를 위한 임금인상, 이자율 인하, 고정환율제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 금융체제를 주장했다.

[클리핑] [유럽연합] 좌파 1천여명 ‘사회주의 공동선언문’ 승인

[클리핑] [유럽연합] 좌파 1천여명 ‘사회주의 공동선언문’ 승인

유럽연합(EU) 15개 국가의 좌파 정당과 10개국 정상 등 좌파 1천여명이 2일 밀라노에서 `실업퇴치 및 고용창출'에 역점을 둔 21개 항목의 `사회주의 공동 선언문'을 정식 승인했다.

기사 17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