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사노련, \’공개적 사회주의 운동\’ 최초의 조직사건

사노련, \’공개적 사회주의 운동\’ 최초의 조직사건

1년 전부터 준비되어온 공개적 사회주의 운동 탄압. 수사의 포인트가 없고 허술하다. 시점은 피장파장. 수사의 확대와 유사한 사건의 재발 가능성은 대응하기 달렸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금강산의 소나무… 그리고 통일

[평화누리통일누리] 금강산의 소나무… 그리고 통일

밀라노, 파리, 피렌체, 아바나, 벨파스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마음 속 영사기를 통해 내 꿈의 영상들이 조화로운 그런 장소들이다. 그런 곳들은 우리나라에도 많다. 태백, 정선, 영주, 밀양, 통 영, 고창, 양평, 그리고 금강산. 통일에 대한 염원이나 북한에 대한 지식과는 별개로 흘려듣기로 들은 묘 사만으로도, 감명 받아 읽은 문장들에서도, 그 이름도 빛나는 조선의 ‘명산’ 아닌가. 지금은 마음대로 다 닐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그 그리움이 더욱 애틋해져버린……. 그러나 또 요즈음 세대들에게 국내관광이 란 어른들이나 즐기는 시시한 방문쯤으로, 게다가 금강산 관광은 북한에 대한 구질구질한 미련을 못 벗 은 낡은 세대들의 고루한 집착쯤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나 또한 관동별곡과 겸재 정 선이 아니었다면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리라. 방랑 시인 김삿갓과 칠칠이 최북의 애정이 깃든 곳이 아니 었다면.

[평화누리통일누리] 난 다시 국가보안법으로 끌려갈 수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난 다시 국가보안법으로 끌려갈 수 있다.

난 1993년 봄부터 책방을 꾸려오고 있다. 그때는 김영삼이 대통령이었다. 그땐 이런 경찰들이 일주일에 서너 번은 왔다. 스스로 어디서 일하는지 밝히기도 했다. 책방에서 가까운 경찰서를 비롯해서 국가정보 원, 군기무사 사람들도 왔다. 그들이 사가는 책들은 사회주의 생각이 들어있는 책들이 많았지만 책방에 서 책을 파는 것이 무슨 큰 잘못이 있나 싶었다.

[정세와노동] 사회주의에 ‘희망’이라는 옷을 입히자!

[정세와노동] 사회주의에 ‘희망’이라는 옷을 입히자!

대통령 본인이 직접 나서 ‘서민물가’를 잡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물가는 연일 폭등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의료보험 민영화,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등 ‘국민생활’에 직접적 피해를 주는 정책들을 추진함으로써, 이른바 ‘국정지지도’로 표현되는 그들의 척도로 보아도 대중적 반발에 직면해 있다.1) ‘민심이반’이라는 단어가 그들의 언론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노동자의힘, 계급정당 추진위 건설 지도부 구성

노동자의힘, 계급정당 추진위 건설 지도부 구성

이날 선출된 8기 지도부는 이종회 중집장 외에 김태정, 선지현, 윤경수, 장혜경, 한상우, 홍석만 등 7명이며, 총회 결정에 따라 새로 구성되는 중집이 추후 약간 명을 추가로 선출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자정치세력화 실패와 사회주의 노동자정당

노동자정치세력화 실패와 사회주의 노동자정당

단병호 전 의원의 문제의식은 이미 민주노동당 창당 이전에도 ‘노동자중심의 진보정당’, ‘변혁적 진보정당’ 등의 주제로 제기됐던 낡은 것이다. 우리가 지금 답해야 할 문제의 핵심은 진보와 급진성의 내용을 변화하는 정세에 맞춰 다시 정의하는 것이다.

[새책] 지금 건설하라, 21세기 사회주의

[새책] 지금 건설하라, 21세기 사회주의

전략적 유연성과 한미FTA, 비정규직 확산과 사회적 빈곤, 공공부문과 기간산업의 사유화를 특징으로 하는 한국 사회에서 대안으로서의 급진적 내생적 발전 모델을 단박에 정리하는 일은 분명 곤혹스러운 일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보 포퓰리즘과 상호 파괴적 분열을 넘어서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보 포퓰리즘과 상호 파괴적 분열을 넘어서자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정치 자체, 즉 계급 형성과 계급 투쟁의 곤란이다. 따라서 사회운동의 복구와 재형성이 과제가 된다. 신당파의 자주파 비판이 잘못된 것은 자주파가 잘한 일이 있기 때문이 아니다. 대중은 민주노동당(혹은 민주노총)의 혁신보다는 그것에 대한 거부와 이탈이라는 반정치적 정서를 분출했는데 이러한 폭발을 진보적이고 대안적인 방향으로 이끌기보다는 그것을 부추기고, 편승하고, 악화한 것이 신당파의 착각이고 오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노심당이라고 불리는 진보신당은 총선 결과에 따라 또 다른 이탈과 분열을 재연할 우려가 크다.

[인권오름] [홍기빈의 인권이야기] \’자연적인 것\’은 없다

[인권오름] [홍기빈의 인권이야기] \’자연적인 것\’은 없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인권과 소유권이라는 인간 문명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을 근본적으로 다시 정의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이다.

[38 여성의 날 100주년] 여성해방과 사회주의

[38 여성의 날 100주년] 여성해방과 사회주의

최근 몇 년 동안 진행된 주요 여성 파업-KTX, 뉴코아-이랜드, 기륭 등-을 지켜보면서 여성해방과 노동계급 해방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들에게, 나는 \'여성과 마르크스주의\'(책갈피, 2007)를 읽어볼 것을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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