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현대중공업 노동자 추락해 사망…에어호스 감긴 채 발견

현대중공업 노동자 추락해 사망…에어호스 감긴 채 발견

현대중공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숨진 A 씨(45세, 남)는 발견 당시 목에 에어호스가 감겨 있었으며 호흡을 못해 목 주변이 새까만 상태였고 골절도 확인됐다. A 씨는 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에서 불라스팅(도장 작업 전에 하는 작업) 작업중이었다. A씨가 쓰러진 걸 발견한 작업자는 119에 신고하고 중공업노조에 연락했다.

\”현대중공업 산재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현대중공업 산재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민주노총울산본부와 울산노동권건강대책위원회는 25일 저녁 6시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정몽준 처벌과 산재사망사고 규탄’ 긴급 집회를 열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 또 산재 사망사고

현대제철 당진공장 또 산재 사망사고

민주노총 충남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53분경 현대제철 당진공장 내 철근공장에서 구조물 안전 진단 작업을 하던 현대종합설계 소속 노동자 노 모(38) 씨가 공장 지붕 상판이 뚫리면서 6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유성기업 ‘정신건강 고위험군 30%’…노동자 집단 산재 예고

유성기업 ‘정신건강 고위험군 30%’…노동자 집단 산재 예고

지난 2011년부터 장기간 노사갈등을 빚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더 이상 죽지 않기 위해

[비정규직 사회헌장] 더 이상 죽지 않기 위해

산업재해로 건설노동자는 목숨을 잃지만 이를 책임져야 할 기업은 거의 처벌받지 않고 있다. 실례로 이천냉동창고 참사로 노동자 40명의 목숨을 빼앗겼지만 사업주는 2,000만원의 벌금을 받았고, 노동계에서 대표적인 살인기업으로 꼽은 GS건설(2006년 9명, 2010년 14명이 산재사망)은 2012년 경복궁 미술관 폭발사고로 4명 사망자를 포함해 20명에 가까운 사상자를 냈지만 200만원의 벌금을 받았을 뿐이다.

현대제철 또 사망 사고…“노동자 무덤”

현대제철 또 사망 사고…“노동자 무덤”

현대제철 충남 당진공장에서 또 다시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해 노동계가 ‘현대제철은 노동자의 무덤’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산재 중 집회참가는 치료소홀?

산재 중 집회참가는 치료소홀?

산재기간 중 희망버스에 참가한 노동자에게 치료를 소홀히 했다며 회사가 경위서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사측과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 금속노조 법률원은 각자 다른 견해를 밝혔다.

‘산재은폐’ 왜 생기나 했더니…대기업 산재보험 감면 1조 이상

‘산재은폐’ 왜 생기나 했더니…대기업 산재보험 감면 1조 이상

대기업들이 산재보험 특례요율제도를 통해 한 해 1조 1,376억 원에 달하는 보험료를 감면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혜택 때문에 기업들이 산재를 은폐하고, 산재가 빈번한 작업을 외주화하는 추세도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위해 박근혜정부와 싸운다”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위해 박근혜정부와 싸운다”

바람 잘 날 없는 건설 현장을 바꾸고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공동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나선다. 오는 27일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이들은 “벼랑 끝에 서있는 건설 노동자를 외면하는 경제 민주화는 없다”며 “비리와 비자금의 온상인 건설현장에 죽어가는 건설노동자에게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용대 건설노조 위원장을 만나 무기한 총파업 돌입 배경과 과정을 들어봤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기관사 자살, 산재 인정

서울도시철도공사 기관사 자살, 산재 인정

사상사고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아차사고(출입문 가방 끼임 사고) 발생 후 정신적 이상 상태를 보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도시철도공사 고 황선웅 기관사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로 인정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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