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건설노조, 플랜트노조 27일 무기한 공동총파업 선포

건설노조, 플랜트노조 27일 무기한 공동총파업 선포

전국건설노조와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오는 27일 공동 총파업에 돌입한다. 5만명의 건설노동자 참가가 예상되는 총파업은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과 건설현장 중대 재해 근절대책을 포함한 11대 요구안을 내걸고 있다.

후성 울산공장서 또 불산 누출

후성 울산공장서 또 불산 누출

27일 오후 3시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후성에서 불산이 누출됐다. 울산시와 울산소방본부는 인명피해 여부와 누출량 등을 확인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의류·섬유 최대투자국 한국, 노동자 안전은 모르쇠

방글라데시 의류·섬유 최대투자국 한국, 노동자 안전은 모르쇠

방글라데시 참사를 계기로 세계 주요 의류 기업이 방글라데시 현지 공장의 안전기준을 개선한다는 방침이지만 한국 기업은 오리무중이다. 한국은 방글라데시 의류·섬유 부문 최대투자국이라는 점에서 책임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현대제철 5명 질식사 원청 책임론 불거져, 사장 고발

현대제철 5명 질식사 원청 책임론 불거져, 사장 고발

지난 10일 현대제철 충남 당진공장에서 노동자 5명이 질식사로 사망한 가운데 충남지역 노동인권단체 등이 15일 현대제철 우유철, 박승하 대표이사를 고발할 예정이다.

크레인 사고로 어린아이가 된 아밀라 자나카

크레인 사고로 어린아이가 된 아밀라 자나카

이주노동자 150만 시대 한해 6천명에 가까운 이주노동자들이 산재사고를 당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꺼리는 가장 위험하고 힘든 일을 하면서, 다쳐도 치료해달라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당한 현실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장시간 노동에 뱃속의 아이가 죽어간다”

“장시간 노동에 뱃속의 아이가 죽어간다”

야간노동을 포함한 장시간 노동, 생식독성물질에 노출된 병원 현장에서 일했던 제주의료원 간호사 8명이 유산을 경험했고, 4명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아이를 출산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년간 벌어진 일이다.

2013년 최악의 살인기업, ‘한라건설’ 선정

2013년 최악의 살인기업, ‘한라건설’ 선정

2013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한라건설’이 선정됐다. 한라건설이 원청으로 있는 건설현장에서는 지난해만 14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바 있다. 산재사망대책마련을위한공동캠페인단(캠페인단)은 ‘4.28국제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25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2013년 살인기업 선정식을 진행했다.

산재로 1864명 사망…“하청노동자에 집중”

산재로 1864명 사망…“하청노동자에 집중”

오는 4월 28일,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시민사회가 추모주간을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4.28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시민추모위원회(시민추모위원회)는 22일 오전 11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28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주간’을 선포했다.

KEC, 회사 이미지 실추했다며 산재노동자 징계

KEC, 회사 이미지 실추했다며 산재노동자 징계

경북 구미의 반도체 업체 ㈜KEC가 산재 신청을 한 노동자를 징계해 논란이 예상된다.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산업안전교육도 정상적으로 실시하지 않은 채 관계기관에 보고를 위해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노동자 추락사, 연이은 산재 사망 장례도 못 치러

건설노동자 추락사, 연이은 산재 사망 장례도 못 치러

26일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박 모 씨는 35여 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최근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당진화력발전소 등 현장에서 작년 9월 이후 6개월간 8명 건설노동자가 산재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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