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진압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차디찬 냉동고에서도 죄인이라는 얘길 듣습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차디찬 냉동고에서도 죄인이라는 얘길 듣습니다\”

1월 23일 검찰의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사건조작은폐 및 철거민 구속규탄 기자회견\’에서 고 이상림씨의 딸 이현선 씨는 눈물을 흘리며 검찰에게 더이상 고인들의 죽음을 왜곡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이현선씨 발언 전문이다. 추우십니까 손 시러우십니까 저희 유가족들은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손이 꺽이고 머리가 없고 발이 다 잘려 있습니다. 저히 유가족들은 실한올 걸치지 않는 그런 알몸으로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앞장서서 불을 질렀다구요? 앞장서서 주동을 했다구요? 그 차디찬 냉동고에 들어가 계시면서도 그곳에서도 죄인이라는 얘길 듣습니다. 손이 없고 발이 없습니다. 저히 유가족들에게 부검한다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목부터 다 갈기갈기 찢어져 있습니다. 그런 차디찬 곳에 계십니다 . 아무리 손이 시럽다고 장갑을 낄수도 없고 아무리 춥다고 신발을 신을 수도 없습니다. 발도 없습니다. 그런 분들을 어떻게 이렇게 왜곡하십니까? 보셔야 됩니다. 같이. 같이들 보셔야 됩니다. 춥다고 저희는 옷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비닐에 둘둘둘싸서 차디찬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언젠까지 저희가 이렇게 아버지, 사랑하는 남편들을 그곳에 두어야 합니까? 다시 한번 그분들은 그 차디찬 곳에 밀려나야 됩니까? 저희는 진실을 원합니다. 그 진실을 위해서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증거 제시없이 \’불 붙은 화염병\’ 단정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증거 제시없이 \’불 붙은 화염병\’ 단정

22일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경찰특공대가 망루 안으로 진입해 검거작전을 벌였고 그 안에 있던 농성자 10명 정도가 위층으로 쫓기는 과정에서 불이 붙은 채 들고 있던 화염병 때문에 인화물질이 가득 찬 망루에 불이 옮겨 붙었다”며 “이 때문에 희생자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청와대 감싸기에 김석기 \’의기양양\’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청와대 감싸기에 김석기 \’의기양양\’

국민의 절반 이상이 용산 참사의 원인이 “강경진압한 경찰에 있다”고 답했다. 김석기 청장은 자진사퇴 의사에 대해 “내가 먼저 그만두고 말고 할 권한이 없으며, 대통령께서 결정할 뿐”이라고 답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용산참사 특호]학살정권, 이명박 정권은 물러나라!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용산참사 특호]학살정권, 이명박 정권은 물러나라!

적반하장의 끝은? 20일에 철거민 5명을 죽인 경찰이 그날 밤 이에 항의하는 민중 위로 물과 돌을 쏟아냈다. 제 정신이 아니다. 사람을 어처구니없게 죽여 놓고, 온 국민의 지탄을 받는 와중에도, 그 흉악한 기세를 수그러뜨리지 않는다. 누구는 방패에 찍히고, 한 여성은 머리채를 잡혀 군홧발 아래로 내동댕이쳐졌다. 작년 촛불정국에서의 시시때때 폭력진압으로 이제는 폭행이 몸에 완전히 붙었나보다. 파블로프의 개 마냥 촛불만 들면 반사적으로 방패가 나가고 물대포를 쏘아댄다. 게다가 경찰은 희생자 주검에 대한 유족들의 접근까지 철저히 통제하고, 유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서는 부검을 실시했다. 희생자들은 죽어서까지 능멸당하고 있다. 경찰은 진정 패륜집단이다. 또 채 이틀도 지나지 않아 경찰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농성 시작 3시간반만에 특공대를 배치했고, 농성 현장에 위험물질이 얼마나 있는지 매우 자세하게 파악하고도 강제진압을 강행했던 것이다. 조금의 도리도 다하지 않고, 경찰은 잘못을 숨기기에 급급해 “예측은 했지만, 양은 파악하지 못했다” 등의 곧 드러날 거짓말만 늘어났다. 구제불능의 집단이다. 구제불능의 패륜집단인 경찰의 적반하장이 어디에까지 이를지 알 수 없다. 좌시해서는 안 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시장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다! 서울 용산 한강로3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 구속영장, 명백한 편파수사”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 구속영장, 명백한 편파수사”

용산 살인진압과 관련 검찰이 22일, 화재의 원인이 화염병에 있지만 고의성은 없는 걸로 보인다는 조사결과를 밝혔지만 철거민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 ‘편파 수사’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찌그러진 깡통이라고 함부로 차지마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찌그러진 깡통이라고 함부로 차지마라!

‘재개발 건물 옆에서 포창마자라도 할수 있는 권리’라도 확보될 거란 영세자영업자들의 순진한 생각은, 가장 비극적으로 끝났다. 국화꽃 한송이 앞에서, ‘다음 세상엔 부디, 철거민으로 태어나지 마세요’라고 절규하는 또 다른 철거민의 눈물로 그 비극을 끝을 맺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이 철거민 돕는 게 참사 배후인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이 철거민 돕는 게 참사 배후인가?

남경남 의장은 조선일보가 옥상에 망루를 세운 걸 문제삼은 데 대해 “멀쩡한 시민들이 자기가 살던 보금자리와 생활터전을 빼앗기기 싫어 저항을 하는데, 건설자본이 용역을 투입하고 몽둥이를 들고 철거민으로 내모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되물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진상조사위원회, 사건 \’진실\’ 재구성

[용산 철거민 대참사] 진상조사위원회, 사건 \’진실\’ 재구성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단’은 오늘(22일) 오후 2시 순천향병원 앞에서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발화 시점엔 화염병 불붙지 않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발화 시점엔 화염병 불붙지 않았다\”

한 부상자는 “컨테이너가 기울고, 기울자 밑에서부터 불길이 확 올라왔다”고 진술했고, 다른 한 부상자도 “모든 것이 물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 “불을 본 것은 망루의 바닥과 외벽의 틈새로였는데, 망루안 2층 혹은 3층의 중앙 지점에서 먼저 불꽃이 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작가 조세희, 용산 현장에 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작가 조세희, 용산 현장에 서다

30년 전 철거민의 삶을 다룬 소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쓴 작가 조세희. 그는 이번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을 어떻게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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