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 결과 발표 당시 일부 언론과 삼성측이 ‘삼성전자와 백혈병은 무관하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데에 착잡한 마음이 들었다.
반도체이던 LCD이던 수백 가지의 화학물질과 유해요인이 존재하는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자꾸 암에 걸리고 있다. 양심 있는 사업주라면 최소한 그 공장 작업 환경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찾아내 해결하고 노력할 책임이 있다. 오히려 삼성전자는 백혈병 피해자가 산재신청을 하자 근무기록을 조작하고 수시로 일어났던 사고조차 없었다고 발뺌하는 등 철저하게 은폐에만 급급했다. 더 답답한 것은 이러한 은폐에 정부가 어떠한 개입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퇴사 후 2,3년이 경과한 후 앞이 잘 보이지 않고 균형감각을 잃어 자주 넘어지는 증상을 보인 한 씨는 2005년 10월 MRI촬영에서 \'소뇌부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서울대병원에서 한 씨의 뇌종양 제거 수술을 담당한 의사는 이미 7,8년 전에 발병한 뇌종양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삼성전자가 노조 가입 직원에게 거액의 뒷돈을 제공하고 노조 탈퇴 및 사직을 강요한 사실이 구체적 증거와 함께 드러났다.
진보네트워크, "무분별한 BM 특허 허용에 제동거는 것, BM 특허 엄격한 심사 요구"
한국오티스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는 사측의 만행에 맞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앞 집회투쟁을 전개하는 가운데 오는 7일 수원 삼성전자앞 집회투쟁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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