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티스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는 사측의 만행에 맞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앞 집회투쟁을 전개하는 가운데 오는 7일 수원 삼성전자앞 집회투쟁을 전개하였다.

삼성은 오티스의 가장 큰 고객이며 수원 삼성전자에는 오티스엘리베이터가 100대이상 가동되고 있으며 수원 영업소가 있는 곳이다.

집회를 신고하는 과정에서 경찰서 정보과의 과민반응과 삼성전자측에서 오티스에 수원영업점을 비워달라는 압력을 넣어 작지만 사측의 만행에 효과있는 투쟁이 되었다.

늦은 동장군의 칼바람추위속에 피켓팅과 홍보물 배포를 위주로 집회를 전개하였다.

내일 8일은 미 상공회의소앞에서 집회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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