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안팎으로 노동자와 기업이 대립했다.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직 박탈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 반올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등 시민단체는 삼성전자 주총이 열리는 24일 오전 9시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등기이사직 박탈 △직업병 문제 해결 △외주화 중단 △노조 탄압 중단 등을 주장했다.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으로 사망한 황유미 씨가 사망한 지 오늘로 10년이다. 시민 11,299명이 10년을 기리며 직업병 문제 해결에 서명했지만, 삼성은 정문을 폐쇄한 채 서명을 받지 않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퇴진행동, 재벌개혁 신호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퇴진행동, 재벌개혁 신호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됐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재용 구속은 재벌개혁의 신호탄”이라며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했다.

사내유보금으로 자리 지킨 이재용

사내유보금으로 자리 지킨 이재용

이재용 부회장은 청문회에서 그간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했다. 언론은 흔들리는 그의 모습을 삼성의 위기마냥 보도했다. 하지만 이재용의 삼성은 굳건했다. 청문회가 열렸던 6일 삼성전자 주가는 174만 원, 8일엔 179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가 상승 기반에는 주주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이 있었다.

정유라와 이재용, 3세들의 권력 대물림

정유라와 이재용, 3세들의 권력 대물림

“능력 없으면 너희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 놔라 배 놔라’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종목을 갈아타야지. 나 욕하기 바쁜 xx들이 다른 것 한들 어디 성공하겠니? 최순실 딸 정유라(정유연)가 2014년 12월 3일 사회에 던진 일갈이다. 사실 이 메시지는 자신을 비판하던 특정 지인을 겨냥한 것이었다.

“삼성전자 주주환원? 이재용 3대 세습 위한 공금유용”

“삼성전자 주주환원? 이재용 3대 세습 위한 공금유용”

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재벌총수들의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삼성그룹 경영권 3대 세습을 위한 회사 돈 풀기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이 사내유보금을 털어서 사용되는 것이라 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 해결 ‘조정권고안’ 최초로 나와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 해결 ‘조정권고안’ 최초로 나와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조정위원회)가 23일 조정권고안을 발표했다. 조정위원회가 구성된 지 약 9개월 만이다. 조정권고안에는 ‘공익법인 설립’과 ‘보상 기준 및 절차’, ‘재발방지대책’, ‘사과 내용 및 방식’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삼성전자와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그리고 반올림 등은 조정권고안 분석 작업 후 각각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반올림 5차교섭 진전 없어

삼성전자-반올림 5차교섭 진전 없어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이 지난 3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6시간 넘게 교섭을 진행했지만 진전 없이 끝났다. 반올림 측은 “이미 잘하고 있다는 삼성, 문제해결의 의지가 의심스럽다”며 “5차 교섭도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31일 밝혔다

교섭당사자도 답답함 토로했던 삼성 비공개 교섭

교섭당사자도 답답함 토로했던 삼성 비공개 교섭

삼성전자서비스 실무교섭은 6월 29일 임금단체협약(기준협약) 체결 조인식이 진행되기까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 쟁점으로 어떻게 교섭이 이루어졌는지 그 과정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비공개 교섭이었고 깜깜이 실무교섭만으로 마무리됐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재용을 찾습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재용을 찾습니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이 한 달여가 넘도록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 책임자인 삼성측에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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