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삼성에도 \”노조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삼성에도 \”노조하자\”

“삼성한테 찍히면 큰일난다”, “짤릴 각오 하고 나서야 한다” 삼성에 반발했던 많은 사람들이 철저하게 제압당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이번에 처음 일어선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몇 번 일어난 적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에버랜드 노동자들의 특별한 나들이

에버랜드 노동자들의 특별한 나들이

금속노동자들이 에버랜드 나들이에 나섰다. 금속노조 경기지부가 임단협 투쟁 일정에도 에버랜드에 나들이를 간다하니 저절로 관심이 갔다. 20일 오후, 삼성지회가 소속된 금속노조 경기지부와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진행한 삼성 에버랜드 ‘나들이 투쟁-놀자’에 함께 했다.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 다룬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 다룬

“딴 세상 같았어요. 회사에 가면 남녀 모두 다 똑같은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게 조그만 다른 나라 같았어요. 신기했어요. 그 안에 회사도 있고, 기숙사도 있고 병원도 있고, 내가 거기에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라인 안에 처음 들어갔을 때도 기억나고. 진짜 로봇들이 일하는 거 같았어요.”

삼성반도체 고 이윤정 씨 1주기,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삼성반도체 고 이윤정 씨 1주기,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1년 전 뇌종양으로 사망한 고 이윤정 씨(당시 32세)의 남편 이희수 씨는 아내를 떠올리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 지난 2010년 5월, 아내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후부터, 이희수 씨는 삼성과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아내의 산업재해 인정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하지만 아내를 떠나보낸 후 1년이 지나도록 산재인정은커녕 진상규명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희수 씨는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미안해, 스스로를 ‘무기력하다’고 자책했다

연이은 불산누출, 우리는 삼성이 두렵다

연이은 불산누출, 우리는 삼성이 두렵다

100일 동안 두 번의 불산 누출사고를 일으킨 삼성전자 규탄 기자회견이 6일 오전, 삼성전자 화성공장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은 1차 불산사고 가 있은지 딱 100일 째 되는 날이었다.

또 불산누출, 삼성과 정치권의 책임론 확산

또 불산누출, 삼성과 정치권의 책임론 확산

2일 오전 또 다시 삼성전자 화성공장의 불산 누출사고로 노동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삼성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미흡과 관련 법안 처리를 반대한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삼성백혈병’ 세상에 알린 고 황유미 씨 6주기

‘삼성백혈병’ 세상에 알린 고 황유미 씨 6주기

삼성반도체 노동자였던 고 황유미(사망 당시 23세) 씨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지 6년. 여전히 반도체 전자산업에서는 백혈명과 희귀질환으로 사망하거나 투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고 황유미 씨는 삼성반도체 피해를 세상에 알린 첫 제보자였다. 하지만 고 황유미 씨의 문제제기 이후에도, 지난 6년간 79명의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들이 직업병으로 사망했다.

‘불산유출’ 삼성전자, 산업안전법 2천여 건 위반

‘불산유출’ 삼성전자, 산업안전법 2천여 건 위반

불산 누출 사고 이후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삼성전자 화성공장 특별 감독 결과, 2천여 건의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하는 등 총체적인 안전보건관리 부실이 드러났다. 노동부는 사업주를 형사입건하고 삼성전자에 2억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노동부, 삼성전자 ‘다발성경화증’ 산재 재심 기각

노동부, 삼성전자 ‘다발성경화증’ 산재 재심 기각

노동부가 삼성전자 다발성경화증 피해노동자의 산재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이번 결정은 산재 입증 책임을 완화한 대법원 판례를 적용하지 않은 채, 피해노동자들에게 ‘명백한 과학적, 의학적 증거’를 요구한 것으로 비판이 일고 있다.

삼성 불산 누출사고, 부적절한 대응에 성난 주민들

삼성 불산 누출사고, 부적절한 대응에 성난 주민들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사측이 인근 주민을 안심시키기 위한 해명에 나섰다가 오히려 주민의 화만 더 돋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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