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삼성 납품사 중국 공장, 노동자 임금 연간 10억원 꿀꺽

삼성 납품사 중국 공장, 노동자 임금 연간 10억원 꿀꺽

잇따른 삼성전자 중국 공장에서 자행된 부당노동 보고에 이어 이번에는 삼성 납품사의 포괄적인 노동권 침해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삼성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는 언제든지 전국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갈 수 있고 고객으로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강력한 고객삼바운동을 일으키자. 우리 모두 삼성노동자들의 인권을 지키는 ‘화이트컨슈머’가 되자. 우리 모두 삼성노동인권지킴이가 되자.

“종범이 빈소에 국화 시들었다. 우리는 끝까지 간다”

“종범이 빈소에 국화 시들었다. 우리는 끝까지 간다”

동료들은 아무 말 없이 영정 사진으로 남아있는 최 씨를 바라보는 일이 어색하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종범아’ 하고 부르면 ‘형’이라고 대답할 것만 같다. 그는 업무에서나 노조 활동에서나 누구보다도 열정적이다. 그와 함께 술 잔 기울이며 노조 활동에 나섰던 AS기사 김배성, 김용구 씨는 동생 최종범이 무척 그립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탈세’ 의혹…월급에서 상여금 ‘공제’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탈세’ 의혹…월급에서 상여금 ‘공제’

삼성전자서비스센터가 임금의 일종인 상여금을 매월 월급날에 AS기사에게 지급하지 않고 나중에 주거나, 상여금 지급 기준도 없어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측이 상여금 적립(공제) 명목으로 AS기사의 월급을 줄여 신고하는 것으로 보여 4대 보험료를 비롯해 각종 세금 탈세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근무여건 실태조사’ 나서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근무여건 실태조사’ 나서

‘위장도급’ 논란 중인 삼성전자서비스가 25일부터 전국 각 센터 협력사 AS기사들을 상대로 ‘근무여건 실태조사’를 시작했지만 비판이 만만치 않다.

“근로기준법도 안 지키는 삼성이 최종범을 죽였다”

“근로기준법도 안 지키는 삼성이 최종범을 죽였다”

23일 낮 12시부터 울산, 양산, 창원 등 남부권 AS기사들이 연이어 항의 집회를 열고, 오후 7시 경북 경주센터에서도 집회가 열린다.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삼성그룹 사옥 앞에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표적감사 ‘자료 조작’ 증거 나와

삼성전자서비스 표적감사 ‘자료 조작’ 증거 나와

삼성전자서비스가 노조 조합원에 대한 업무 자료를 ‘조작’해 ‘표적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서비스센터 노조 조합원 표적감사를 통해 노조파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종범을 안고 삼성의 심장부로…보고 있니?”

“최종범을 안고 삼성의 심장부로…보고 있니?”

삼성전자서비스 앞에서 노동계 열사의 이름이 하나하나 불렸다. 충남지역 노동계는 13일 저녁 6시30분 삼성전자서비스 천안 두정센터(천안센터)에 모여 전태일 열사와 세원테크 이해남 이현중 열사, 그리고 ‘전태일일 순 없지만 전태일처럼’ 살고자 했던 삼성전자서비스 기사 최종범 열사를 추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노동자들은 추모제의 마지막 순서로 ‘노동해방’ 글자에 촛불을 붙이며 어깨를 걸고,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전국서 모여 삼성 본사로 행진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전국서 모여 삼성 본사로 행진

전국에서 모인 삼성전자서비스 하청노동자 A/S기사들이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교대역에 모여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으로 행진하며 “최종범 열사를 살려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치올림픽 후원사 삼성, 동성애차별 반대하라” 국제청원운동

“소치올림픽 후원사 삼성, 동성애차별 반대하라” 국제청원운동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을 3달 앞두고 후원사들에 대해 러시아 동성애차별법에 반대를 요구하는 국제 서명 운동이 전개되고 있지만 삼성은 오히려 공세적인 마케팅에 나서 눈살을 찌푸린다.

기사 53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