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운 씨와 고 박진혁 씨의 아버지 박형집 씨는 ‘삼성에서 일하다 다치고 죽은 노동자들이 많은데 노동조합이 없어서 잘 알려지지 않는다’면서 ‘두 사람에 대한 산재 인정 뿐만 아니라 삼성에 노동조합이 꼭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1인 시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재신청에 대한 삼성의 줄줄이 불승인이 삼성전자 LCD 천안사업장에서 근무하다 재생불량성빈혈에 걸려 투병 중이다 2일 사망한 윤모(31) 씨와 같은 비극을 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전자 LCD 천안사업장에서 근무하다 재생불량성빈혈을 얻은 윤모(31)씨가 2일 오후 9시 58분 경 타계했다. 이로써 지난 5월 7일, 고 이윤정씨의 사망이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또 한 명의 피해자가 목숨을 잃게 됐다. 올 해에만 벌써 네 번째 삼성 직업병 사망자가 발생한 셈이다.
류 교수는 자신이 지난 2000년 성균관대 학생들의 본관점거와 출교사태에서 학생들을 지지하고, 평소 노동운동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며 노조활동을 지지, 지원해왔기 때문에 재단 측으로부터 강의를 박탈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 이윤정 씨의 유족과 장례인단은 삼성 본관에서 이윤정 씨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10일 오전 8시,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진 고 이윤정 씨의 영결식에서, 유족과 추모인단은 삼성이 만들어낸 또 한명의 희생자를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교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이윤정(33) 씨가 7일 오후 8시 경 사망했다. 2010년 5월 5일 어린이날, 병원으로부터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온지 딱 2년 만이다.
최근 삼성재벌가의 상속재산 싸움이 가관입니다.
지난 10일, 근로복지공단이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게된 김지숙(37) 씨를 산업재해로 인정하면서, 이후 반도체노동자들의 립프조혈계 질환이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삼성전자 기흥공장과 온양공장 반도체 조립공정 등에서 약 5년 5개월간 일하다 혈소판감소증 및 재생불량성 빈혈로 앓아온 김지숙(37세) 씨에 대해 공단이 산재로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23세 나이에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박지연 씨의 사망 2주기를 맞아,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반올림)’이 30일 낮 12시, 강남역 삼성 본사 앞에서 추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