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언론사에서 10대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과연 이주민과 관련된 핫 이슈들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이주노동자방송국은 2008년 발생했던 사건 중 이주민들에게 미안한 뉴스만을 모아 소개한다.
서울대병원에서 청구한 진료비 약 1천8백만 원을 가집행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이성환씨는 진료비를 내지 않으며 재산이 가압류될 수도 있는 상황에 몰리게 됐다. 이런 일은 이성환씨뿐 아니라 이주노동자 단체에 일하고 있는 활동가들에게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서울대병원에서 2년 동안 일했던 비정규직 285명이 전원 정규직이 되었다. 요즘 유행하는 ‘중규직’이 아니라 완전한 정규직이다.
서울대병원 노사가 파업 6일째였던 어제(15일) 실무합의안을 만들어 냈다. 이에 서울대병원 노사는 오늘(16일) 오후 3시 본 교섭에서 잠정합의를 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분회는 일단 파업을 오늘 오전 7시부로 중단하고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노조 서울대병원분회 파업이 6일째를 접어들고 있다. 서울대병원분회는 5월부터 30여 차례의 교섭을 진행했으나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핵심 쟁점에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대병원분회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조합원 2117명 중 1671명이 투표해 83.2%의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노무현 정부의 간병제도화 시도에는 위와 같이 환자와 국민, 간병노동자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는 길이 없다. 모두가 희생될 수밖에 없는 정부의 간병‘시장화’를 택할 것인가, 모두가 생명과 미래를 보장받을 간병‘공공성’을 택할 것인가.
공공노조 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 성원개발분회는 “지난 6월 22일부터 3개월 동안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이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지 않아 합의점을 찾지 못해 파업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2007. 9. 7. 버스순회투쟁
서울대병원분회는 이같은 이유들을 들어 CCTV 설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을 감시하려는 불순한 의도와 환자, 보호자, 직원에 대한 몰상식하고 비인권적 태도\"라고 병원 측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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