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퇴출 싫으면 ‘함께 근무하고 싶은 직원’이 돼라?

퇴출 싫으면 ‘함께 근무하고 싶은 직원’이 돼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쟁은 경쟁력”이라는 한 마디로 공무원퇴출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렇다면 오세훈 시장이 말하는 ‘경쟁력’의 기준은 무엇일까? ‘경쟁력’을 갖춘 공무원의 기준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오세훈 시장, “경쟁이 경쟁력”

오세훈 시장, “경쟁이 경쟁력”

서울시가 3%의무 규정을 두며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퇴출제의 일환인 ‘현장시정추진단’의 규모가 102명으로 확정되었다.

[최인기의 사노라면] 서울시는 용역깡패부터 처리하라

[최인기의 사노라면] 서울시는 용역깡패부터 처리하라

서울시는 노점상관리 대책을 마련하기에 앞서 서울시 전체에 포진하고 있는 가로 정비라는 명분으로 단속을 자행하고 있는 용역깡패를 먼저 해체해야 할 것이다.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비용의 과태료로 노점상의 목을 조르고 있는 현실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다.

동대문풍물시장 노점상, “쫓겨나고, 또 쫓겨나고..”

동대문풍물시장 노점상, “쫓겨나고, 또 쫓겨나고..”

“노점상들은 일자리가 없어 거리로 나와 장사를 하는 것인데, 이들을 거리에서도 몰아내면 어디로 가라는 말인가”라고 물으며 “서울시가 노점상들을 이대로 쫒아내면, 노점상들은 오세훈 서울시장 직무실에 가서 노점을 펼칠 수밖에 없다”

전노련, 오세훈 당선자 동대문운동장 철거 계획 철회 촉구

전노련, 오세훈 당선자 동대문운동장 철거 계획 철회 촉구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청계천 노점상 900여 명이 풍물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한다는 것은 운동장 안의 노점상과 동대문과 청계천 일대 노점상 3천여 명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

활동보조인 제도화 투쟁, “이제 다시 시작이다”

활동보조인 제도화 투쟁, “이제 다시 시작이다”

“중증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침묵을 깨고, 피눈물 나는 투쟁을 통해 쟁취한 소중한 성과”

[월드컵보다 아름다운 진실] 자본에 팔아 넘겨진 ‘광장’ 그리고 ‘거리응원’

[월드컵보다 아름다운 진실] 자본에 팔아 넘겨진 ‘광장’ 그리고 ‘거리응원’

"자본과 언론매체의 진흙탕싸움에 붉은악마와 윤도현도 뛰어들어 거리응원을 열심히 더럽히고 있는 꼴은 참으로 가관인데, 서울시는 시청 앞 광장의 공공성과 역사성을 무시하고 이 공간을 기업들에게 내주어 돈 놀음 공간으로 전락"

“민선3기 서울시정, 반생태·반문화 ‘신개발주의 시정'”

“민선3기 서울시정, 반생태·반문화 ‘신개발주의 시정'”

“1년에 전기세만 8억7천만 원을 써서 전기모터로 한강물을 역류시켜 그것을 다시 한강으로 흘려보내고, 거기에다 물고기 몇 마리 풀어놓은 것이 어떻게 생태하천이 될 수 있는가”

서울시, 대리운전 노동자들 노조설립 반려

서울시, 대리운전 노동자들 노조설립 반려

작년 11월 20일 창립총회를 가지고 노조를 설립한 ‘서울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의 노동조합 설립신고를 서울시청이 반려해 논란이 되고 있다.

[월간평화연대] 청계천 복원사업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월간평화연대] 청계천 복원사업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서울시가 청계천의 입체적이고 가상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만큼 복원공사에 충실했다면 청계천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최근 청계천에서 잉어 떼가 보이고, 황조롱이 등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는 물론 환영한말한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여 지는 이미지 이면에 숨어있는 청계천의 진실, 우리가 청계천복원공사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들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청계천 복원이 단순히 회색빛 도시 서울에서 푸른 물줄기를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과 성장의 폭압적 그늘 아래 훼손된 서울의 본 모습을 되살리는 작업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부터 청계천 바로보기에 나서야 할 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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