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들섬 예술회관 건설은 문화도시와 멀어지는 꼴”

“노들섬 예술회관 건설은 문화도시와 멀어지는 꼴”

문화연대,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등 18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노들섬예술센터건립반대시민모임’을 결성하고 “노들섬 예술센터 건립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 불법파견·부당노동행위 앞장 서

서울시, 불법파견·부당노동행위 앞장 서

여성가족부 안의 노동자들의 생리휴가 사용률이 0%로 나타나는 등 공공기관의 노동실태가 최악임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 고용되어 있는 노동자 4명중 1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청계천, ‘물길’ 열리자마자 시민 추락 사망사고 발생

청계천, ‘물길’ 열리자마자 시민 추락 사망사고 발생

1일 밤, 시민 유 모 씨가 구 청계2가 부근에 위치한 삼일교 위에서 청계천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서울시와 경찰은 유 씨가 당일 삼일교 상판 차도 위에 설치된 조형물 사이에 난 구멍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청계천 새물맞이’ 그들만의 축제

‘청계천 새물맞이’ 그들만의 축제

“누구를 위한 서울시인가? 이명박 시장과 노무현 대통령이 바라는 서울에는 장애인은 없다”고 읍소하며 “그들만의 서울이 영원하다는 것은 장애인들에게는 오히려 고통일 뿐”

서울시, 서울시예술단 해체 계획 본격화

서울시, 서울시예술단 해체 계획 본격화

서울시예술단의 해체가 실물화되고 있다.서울시가 무용단 등 6개 예술단을 독립법인화 하고 오페라단은 아예 해체하는 등 서울시예술단을 사실상 정리하는 방안의 이다.

버스카드는 시스템이, 지하철 화재는 일하는 자세가

버스카드는 시스템이, 지하철 화재는 일하는 자세가

버스 사고는 시스템의 문제, 지하철 화재는 (노동자들의)일하는 자세 문제라는 상반된 인식이 이명박 서울시장의 향후 행보를 짐작케 한다.

오토바이만 있으면 됩니다

오토바이만 있으면 됩니다

작년 서울시내 이륜특송(이하 퀵서비스) 산업의 추정 매출액은 7,000억이고 종사자는 최소 2만에서 최대 3만에 달한다. 또한 퀵서비스 오토바이들은 교통 혼란과 난폭 운전의 주범으로 심심찮게 언론과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이면에 존재하는 업주의 횡포와 사고의 위험에 대한 무방비, 극심한 경쟁으로 내몰리는 ‘퀵서비스 종사자'(라이더)들의 현실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방과 다를바 없어 퀵서비스 회사들은 자체 기사와 오토바이를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 대외적으로 운송업체라고 선전하는 이 업체들이, 실은 배달 물량만을 확보하여 라이더들에게 물량을 배정하고 정액제로 소개료를 챙기고 있는 것이다. 퀵서비스 배달알선 업체들의 연합모임인 ‘서울특별시이륜특송협회’의 홍성호 관리부장은 서비스 업종은 세율이 높기 때문에 일부 업체가 ‘운송업체’로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사실들을 인정했다. 현행 운수업법에 따르면 자체 운송수단과 기사를 자체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운수업체로 등록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퀵서비스 알선압체가 라이더들에게 징수하는 소개료는 정률제가 아닌 정액제로서 심지어 하루에 한 건의 배달 물량을 배정 받더라도 50만 원 정도를 매달 선불로 꼬박꼬박 납부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업체 광고비, 할인쿠폰 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까지

서울시 교통요금인상 무엇이 문제인가?

서울시 교통요금인상 무엇이 문제인가?

7월1일 시행된 버스요금 인상은 수익자 부담원칙과 거리비례요금제로 인해 서울시 외곽과 인천, 경기도 사는 시민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문화사회] 서울시, 조선일보와 불타는 열애중

[문화사회] 서울시, 조선일보와 불타는 열애중

“서울시의 오만에서 비롯한 무차별적 개발과 독단적 밀어붙이기식 행정 때문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는 이내 몸이 숨이 막혀가고 있다. 특히나 이명박 시장이 취임한 이후 계속되는 무차별적 포크레인 공격과 ‘자율’을 가장한 ‘억압’ 때문에 더욱 삶이 빡빡해 지고 있는 것은 비단 서울 시민인 ‘이 사람’의 문제만은 아니다.” 그런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포크레인의 후예’라고 불리는 이명박 시장이 그럴듯한 미디어 전략을 짜고 ‘싸이질’까지 동원해 가면서 이미지․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고 있다는 데 있다. 그런데 서울시의 포장과 선전은 ‘조선’을 통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니, 이는 권력과 언론의 유착의 개발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6월 중순, 문화연대 대표 앞으로 서울시는 잡지를 보내왔다. 봉투 속 실체는 월간조선사에서 펴낸 비정기 간행물 <월드 빌리지>로 2004년 여름호는 ‘1000년 수도 서울’을 주제로 하였다. 행정수도 이전과 이명박 시장의 행정과 정책의 비판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보 계열사에서 이와 같은 주제의 잡지를 펴낸 의도는 명확해보였다. 서울시의 기관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서울시의 정책에 대해 찬양조로 일관하며, 비판적인 글들도 말랑말랑한 글로

[클리핑] 서울시 노사정협의회 설치..`지하철 무파업’ 기대

[클리핑] 서울시 노사정협의회 설치..`지하철 무파업’ 기대

서울시는 자체적인 노사정협의회를 설치키로 방침을 정하고 2일 시보를 통해 운영조례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20일까지 지하철공사 등 산하 6개 투자기관과 관련 노조들의 의견을 들어 내년초 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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