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항일독립애국지사 말씀 메모하며 경청..겸손한 모습보여
이 날 환담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애국지사는 우)임우철 회장과 좌)이윤장 수석부회장 등인데,
임우철 회장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 동경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 피체되어 3년형을 선고받고 1년 일본, 이후 조선으로 돌아와 수감생활을 하였다.
일본 수감생활 동안 하루도 매를 맞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하시는데, 이는 일본인들이
\'감히 조선인이 일본 한복판에서 조선독립을 외치느냐. 괘씸하다\' 하여 그들이 임 애국지사를 일부러 흉악범 방에 넣어
더욱 심한 고초를 당하게 했다는 것. 그러다 이후 간신히 1년이 지난후 나머지 형기는 고국의 감옥에서 보내실 수 있었다고 한다.
올해 93세의 원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