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동

진보진영 쟁점토론회 개최한다

진보진영 쟁점토론회 개최한다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 http://cafe.daum.net/gksdudus)에서 소개합니다. 진보진영 쟁점토론회 <성노동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개최한다 조일범(기자) ‘영 코뮤날레’ 6월 28일 서강대에서, 토론참여 여부 5월 30일까지 ‘성노동’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진보진영 내에서 준비된다.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마련된 ‘영 코뮤날레 기획 준비기획팀’(기획팀)은 오는 6월 28-30일(서강대)에 개최되는 제 3회 맑스코뮤날레안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될 <영 코뮤날레>에서 <성노동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쟁점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팀(communnale.net) 에 의하면 6월 28(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성노동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쟁점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 자리에서는 자유공모된 발표문들을 중심으로 ‘개인 발표토론’이 예정되어 있다.(오후 2시~3시 30분까지는 기조발표 및 출발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후의 방향을 정하기 위한 <대학은 직업공장인가?>라는 주제의 포럼을 진행한다.) 쟁점토론회 요청대상에는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사회진보연대, 노동자의힘, 다함께, 성노동자율공동체를 위한 연대 등 ‘성노동’ 운동에 관련된 단체들이 포함됐으며 이 외에도 기획팀은 ‘성매매나 성노동’을 연구하고 이에 대한 입장이나 주장을 전개하길 원하는 개인연구자들도 참여를 바라고 있다. 기획팀은 토론자를 20~30대로 국한하여, 토론자 발제(A4 2~4장 분량으로 각 10분을 넘지 않는 범위 내)와 토론자 코멘트, 참가자(청중)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소요예상시간은

[논평]주류여성계의 복마전, 집창촌 현장지원센터

[논평]주류여성계의 복마전, 집창촌 현장지원센터

[논평] 주류여성계의 복마전으로 밝혀진 성매매피해상담소 집결지현장지원센터 –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725호 기사를 중심으로 반인권 악법인 성매매 특별법(성특법)을 통하여 집창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주류여성계의 실체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자발적인 성노동자들에게 원하지도 않는 성매매피해여성이란 이상한 용어의 억지 굴레를 씌워가며, 오로지 집창촌 죽이기 수단으로 등장한 이른바 ‘집결지현장지원센터’등(현장센터) 주류여성계의 관련기관이 사실상 그들의 이권 챙기기에 급급한 복마전임이 속속 폭로되고 있는 것이다. 5월 22일자 뉴스메이커(725호, 경향신문 발행)는 [일부시설 용도 외 사용 등 회계 엉망…] 제하의 기사(조득진 기자)에서, 성매매여성상담소와 성매매위기지원센터, 집결지현장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자립지지공동체(대표 김미령)쉼터 등 그들이 말하는 성매매여성자활지원사업에 대한 관할 기관의 광범위한 조사결과를 전하고 있다. 춘천서 성노동자들과 충돌한 자립지지공동체, 서울서 폐쇄 예정 지적사항이 무려 50건이나 적발된 이 일은, 현재 시설장인 ㄱ대표가 회계부정 및 횡령혐의와 상담원에 대한 폭언 등 사유로 고발된 상태이며, 서울 모 집창촌 인근의 “자립지지공동체쉼터는 ‘개점휴업’ 상태로 5월 중으로 폐쇄될 예정”이라고 한다. 놀라운 것은 회계의 기본도 없는 시설장이 “나랏돈인지 내 돈인지 구분 못해” 사용한 일이 비일비재했으며, 조건부 반납이 3014만2540원이었고 반납이 2237만654원이었는데 이는 주어진 자활예산조차

한 총리는 주류여성계의 막무가내식 주장을 되풀이 하지말라

한 총리는 주류여성계의 막무가내식 주장을 되풀이 하지말라

[성명] 집창촌 재개발 관련, 한덕수 국무총리 발언에 대한 민성노련의 입장 – 한 총리는 주류여성계의 막무가내식 주장을 되풀이 하지말라! 우리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는 지난 3월 29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열린우리당 홍미영 의원의 성매매집결지 관련 재개발에 따른 이익 환수에 대한 서면 질의와 관련한 답변에서 “집결지 재개발 관련 업주는 물론이고 건물주들이 개발이익을 취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반대 입장을 갖고 있다”며 “업주와 건물주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고, 이들에 대한 처벌시 범죄 수익을 몰수·추징해야 된다”고 밝힌 데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하나, 한 총리의 발언에는 빈곤한 집창촌 성노동자들의 삶이 고려되지 않고 있다. 집창촌 지역 재개발은 특별한 예외가 없는 이상 집창촌 폐쇄를 의미하므로 바로 지역내 성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이 말살되는 것을 의미한다. 한 총리가 업주와 건물주를 대상으로 재개발 이익을 논하고 있지만 실제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성노동자들이다. 이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원주민인 세입자들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재개발을 추진하는 기존의 잘못된 관행을 되풀이하는 것과 같다. 둘, 한 총리의 발언에는 민의가 배제된 채 주류여성계의 주장만 되풀이되고 있다. 한 총리는 주류여성계가 원하는대로 업주와 건물주에

[편지] 인권운동사랑방 ‘미류’ 활동가에게

[편지] 인권운동사랑방 ‘미류’ 활동가에게

[편지] 인권운동사랑방 ‘미류’ 활동가에게 반갑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미류’ 활동가님^^ 민성노련이 지적한 국가인권위(인권위)의 에이즈예방법개정안 권고에 대하여 <인권운동사랑방>과 <민중언론 참세상>에 올린 미류 님의 글 “성매매여성의 건강권, 국가를 넘어 날아오르길”을 잘 보았습니다. 미류 님께서 우리 민성노련의 주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점에 감사드리며, 좀 미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한해 보충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에이즈 검진이 반드시 강제검진일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매매특별법처럼 실효성 없는 ‘도덕적 시각’으로만 접근한다면 결과적으로 에이즈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 성노동자나 성구매 고객을 포함해 국민들 모두에게 에이즈는 합리적인 ‘의학적 관점'(예방과 치료)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민성노련의 입장입니다. 미류 님은 글에서 “성매매여성들에 대한 강제검진은 남성들의 안전을 위해 국가가 나서서 여성들을 관리하는 정책인 만큼 여성인 나로서는 더욱 불쾌한 정책”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뒤에서는 “직장에서 작업환경으로 인한 노동자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시행할 의무를 사업주에게 부과하는 것처럼, 성매매여성들에게도 검진을 요구할 권리가 있”고 말씀하셨습니다만. 큰 틀에서는 민성노련의 입장을 지지하면서도 미류 님은 “여성인 나로서는 더욱 불쾌한 정책”이라고 강제검진의 성격을 규정했습니다.

[반론]사회진보연대 김정은 여성국장의 비판에 대하여

[반론]사회진보연대 김정은 여성국장의 비판에 대하여

[반론] 사회진보연대 김정은 여성국장의 민성노련 비판에 대하여 – 한국사회의 성노동자운동에서 “특정지역” 논리는 꼭 필요하다. 민주성노동자연대(이하 민성노련)은 이 글에서 사회진보연대 김정은 여성국장(이하 김 국장)이 여성주의 계간지 ‘여/성이론’ 15호(2006 겨울)에 올린 기고문(“성노동자 운동의 현재적 쟁점”)을 사회진보연대 공식입장이 아닌 개인의 견해로 보고 김 국장의 논리를 살펴보았으며 따라서 필요한 부분에 한해 반론하고자 한다. 우리는 먼저 김 국장의 주장이 성매매특별법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모처럼 생성되기 시작한 성노동자들의 운동 과정을 진보적인 사회운동 진영 내에서 공론화시키는데 일조한다는 점에서 환영하며,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통하여 성노동자운동의 취지가 사회 일반으로 널리 인식되기를 기대한다. 첫째, 김 국장은 민성노련과 연대하고 있는 네트워크에서 “여성운동의 과제로서 성노동자운동을 제기하기위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되지는 못했다”는 점을 언급했는데 이는 누구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원래 민성노련과 네트워크가 사고하는 지점이 다른데서 오는 필연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민성노련은 성매매특별법 시행으로 사지에 몰린 평택지역 집창촌 성노동자들이 생존권 투쟁을 위해 조직한 노동조합이다. 아직까지 법외 노조이긴 하지만, 민성노련은 성노동자들의 견해가 민주적으로 반영된 단체로 정체성이 12대 강령에 모두 담겨있다. 다시금 확인해 보기로 하자. [강 령] 1. 성노동자들의 생존권

다시함께센터는 음성 성매매인 정신지체여성 사건을 왜곡말라!

다시함께센터는 음성 성매매인 정신지체여성 사건을 왜곡말라!

[성명]다시함께센터는 음성 성매매인 정신지체여성 사건을 왜곡말라! – 정신지체여성 성매매 사건 관련 다시함께센터 논평에 반박한다 우리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는 성매매피해여성자활지원을위한다시함께센터(다시함께센터)의 10월 18일자 논평(정신지체여성에게 성매매 강요한 사건에 대한 논평)에 엄중하게 반박한다. 다시함께센터는 보도자료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아침, 10.17 방영분, 매일신문 2006 10.16 )를 근거로 “20대의 한 남자가 정신지체여성 2명을 울산의 한 여관에 감금하고 1년 동안 성매매를 강요하고 착취한 사실이 밝혀”진데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다시함께센터의 입장은 특수한 경우에 해당하는 사례(정신지체 및 음성적인 성매매 부분)를 마치 일반적인 성거래 현상인 것처럼 왜곡함으로써 다시금 성매매 특별법의 무리한 확대 적용을 불러올 우려가 있어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정신지체장애여성에 성매매를 강요한 사람은 엄벌해야 한다. 민법에는 엄연히 법률행위를 할 수 없는 무능력자로 미성년자와 한정치산자 그리고 금치산자를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강요한 것은 ‘인신매매’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인신매매’는 국내법이나 국제법상으로도 극악한 범죄에 해당하며 가해자는 마땅히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둘째, 다시함께센터는 음성 성매매 시장에서의 특별한 가해자 수법을 일반화시킨 잘못을

장지화(민노당 여성위 국장)의 오만을 규탄한다

장지화(민노당 여성위 국장)의 오만을 규탄한다

[성명]성매매특별법 찬양한 장지화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국장은 각성하라!! – 장지화(민노당 여성위 국장)의 오만을 규탄한다. 장지화는 직접 집창촌 실태 파악에 나선 다음 진실을 말하라 !! 9월 30일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실린 장지화 여성위원회 국장의 칼럼 “성매매방지법 시행 2년! 갈길이 멀다”의 모순점을 항목별로 지적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먼저, 우리 민성노련은 성매매 특별법 시행 1년째 민주노동당이 성명을 통해 법 시행에 찬성 입장을 표명했던 것과는 달리, 법 시행 2년째인 올해 9월에는 이렇다 할 성명이나 논평을 내놓지 않은 데 각별히 주목한다. 이는 그간 민성노련을 중심으로 한 사회단체들의 연대운동이 끼친 영향도 있겠지만 지난시기 민주노동당에서 충분히 논의된 바 있었던 성거래 관련 합법주의 혹은 비범죄주의에 대한 내부 공론화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특정인의 칼럼이 민주노동당의 입장처럼 보이는 건 잘못 우리는 성인들간의 단순한 성거래 정책과 관련하여 그동안 민주노동당 이름을 빌어 발표되었던 문건이 실제로는 민주노동당 내 ‘여성위원회’의 것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장지화 여성위원회 국장의 경우처럼 일개 국장이 칼럼 형식이긴 하지만 마치 민주노동당의 입장인 것처럼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것은 불필요한 오해의

시행2년 성매매특별법은 실패했다. 정부는 특정지역 선포하라!!

시행2년 성매매특별법은 실패했다. 정부는 특정지역 선포하라!!

[성명]시행 2년 성매매 특별법은 실패했다. 정부는 특정지역을 선포하라!! 2004년 9월 23일, 대한민국의 성노동자들과 성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향한 가공할 테러가 소위 정치권력을 지닌 주류여성계(이하 주류여성계)에 의해 성매매 특별법(이하 성특법)이란 이름으로 자행되기 시작했다. 성노동자들은 굶주림으로, 주류여성계는 60억짜리 빌딩으로 그리고 2년이란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생활고를 못이긴 몇몇 성노동자들은 자살을 기도했고 그 중 일부는 한 많은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살아남기 위한 성노동자들의 몸부림도 처절했다. 다수는 집창촌을 떠나 위험이 가득한 음성적인 시장으로 진출했고, 그럴 수도 없었던 일부 성노동자들은 집창촌에 남아 가혹한 굶주림에 직면했다. 반면, 주류여성계는 자신들만의 성공신화로 잘 나가고 있다. 4백억원대 예산의 여성부는 7천억원대의 여성가족부로 확장됐으며 전국의 지자체가 이들의 관할에 들어갔다. 이들과 관련단체들은 성매매여성을 구출한답시고 집결지 시범사업이란 미명하에 혈세 수백억원을 마음대로 주물렀다. 또한 주류여성계의 총본산인 한국여성단체연합은 60억짜리 빌딩신축을 준비 중일 정도로 급성장했다. 성특법 시행직후 한국의 성노동자들은 전국적으로 격렬하게 반발했다. 그러나 저항은 오래가지 못했다. 여분의 양식이 없었던 다수 성노동자들은 우선 살아남아야 했기에 권력을 가진 주류여성계와의 싸움을 피해 다양한 음성 시장에서 생존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었으며 또 다른

민성노련, 평택시청 방문 민원접수 집창촌 폐쇄 반대행동 돌입

민성노련, 평택시청 방문 민원접수 집창촌 폐쇄 반대행동 돌입

▲ 용지구입 안내문, 담당자들과의 대화, 제출한 민원 민성노련, 평택시청 방문 민원접수로 집창촌 폐쇄 반대행동 돌입 2006·08·22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가 주류여성계의 도시재개발을 통한 집창촌 폐쇄정책에 반대하는 구체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21일 오전, 민성노련 위원장 및 노조 임원진들은 평택시청을 방문하여 최근 민성노련 지역에서 일고 있는 재개발 바람과 관련하여 “평택시 평택동 민성노련 지역(일명 삼리) 재개발 반대 및 평택시장 답변에 관한 건” 공문을 민원으로 접수시켰다. 민성노련 지역 재개발 부추긴 세미나 평택시가 후원 재개발 문의는 있었지만 시에서 결정한 사항은 없어 민성노련 이희영 위원장은 도시재개발 관련 부서 실무자들로부터 재개발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다음, 지난해 12월 9일 평택 동양부페웨딩홀서 열린 ‘성매매 집결지문제 해결을 위한 평택지역 세미나’ 중 참가자들이 ‘세계속의 일류 평택’을 만들기 위해 민성노련 집창촌이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당시 평택시의회 김준배 의원이 재개발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평택3리 집창촌은 반드시 폐쇄될 것이라고 공언한 사실, 그리고 이를 부추긴 세미나의 후원자가 평택시였음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도시과 담당자는 민성노련 지역(일명 삼리)내 재개발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을 문의한 사람이 있었다고 답하고 아직까지 해당지역 재개발과 관련하여

성노동자율공동체연대 민성노련 방문 이희영 위원장과 대담

성노동자율공동체연대 민성노련 방문 이희영 위원장과 대담

▲ ‘성노동 자율공동체를 위한 연대’ 이미지 [한국인권뉴스 2006·08·08] ‘성노동 자율공동체를 위한 연대(준)’ 민성노련 위원장과 대담 안 빈 (편집위원)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를 중심으로 일고 있는 성노동자 운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이해당사자들을 포괄하는 성노동 관련 연대단체의 진일보한 제안으로 가시화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7일 오후 민성노련에는 진보넷 공동체 ‘성노동 자율공동체를 위한 연대(준비모임, 이하 성자공연)’를 이끌고 있는 채희철씨(38세), 신승철씨(37세)가 방문해 공동관심사에 대해 민성노련 이희영 위원장과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성자공연: 민성노련 논의 진전으로 빈자(貧者) 및 운동 지지 모든 사람 포괄할 것, 집창촌ㆍ집결지 대신 자율공동체 용어 제안 ‘성자공연’(http://go.jinbo.net/commune/index.php?board=성자공연 )의 채희철씨는 이주노동자 운동 활동가 출신으로 현재 작가(장편소설 ‘풀밭 위의 식사’) 및 평론가로 일하고 있고, 민성노련 홈에서는 일반회원(아이디 ‘깨철이’)으로 성노동자 운동을 측면 지원하고 있다. 신승철씨는 다중 인문사회과학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http://www.laborsbook.org/ ) 기획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성노동자 운동 관련 해외 도서를 번역 발간해 이론화 작업을 도울 예정이다. 채씨는 “성특법은 대중들의 저항에 직면해 실패한 정책으로 귀결하고 있”다면서 “성특법에 의해 여론적으로 일시적으로나마 수세에 몰렸던 목소리들이 반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현 상황을 분석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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