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함께교육] [김명호 전(前)교수 사건과 관련한 성명서]

[함께교육] [김명호 전(前)교수 사건과 관련한 성명서]

저희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은 이번 김명호 전(前)교수 사건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법부는 권위를 세우기 전에 약자를 위한 정의부터 세워라 최근 김명호교수의 석궁사건이 터지자 법원주변에서는 ‘정신이상자의 테러행위’라고 규정하고 사법부의 권위가 무너진 결과라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는 풍토를 시급히 조성해야 하느니 사법부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법질서를 부정하는 행위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법부는 국민 권리의 최후의 보루인데 사법부를 믿지 않으면 누구를 믿느냐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이구동성으로 국민이 법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아 ‘테러사건’이 발생했다는 주장만 난무하고 있으나 우리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은 이번 사건이 국민이 법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아 발생한 것이 아니라 법이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정의를 위해 고민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사건이라 본다. 예전 왕조시대의 힘없는 백성은 제도적으로 정의를 구현할 방법이 없어 억울한 일을 당하면 ‘한’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18세기의 프랑스 혁명이 인류역사의 가장 획기적인 사건으로 꼽히는 것은 기득권을 가진 소수에게 세습되는 권력을 부정하고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의 싹을 틔워 사회적 약자의 정의를 제도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고려대‘출교’조치에 대한 노동계 비판 성명 잇따라

고려대‘출교’조치에 대한 노동계 비판 성명 잇따라

지난 4월 5일 고려대학교가 병설 보건대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 농성을 벌인 7명의 학생들에 대해‘출교’라는 극단적인 중징계 결정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6일 민주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노동계에서 징계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이 잇따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언론에 보도된 학생들의 교수감금사건은 학생들의 입장보다는 학교 측의 주장이 부각되어 학생들이 일방적으로 매도된 바가 크다”며 고려대학교가 한 부당한 처사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힘없는 학생들이 아무런 저항 없이 당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민주노총은“이번 사태의 발단은 대학의 구조조정이라는 구조적인 문제에 있다”며 고려대에서 진행된 보건대 통폐합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두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공통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보복성 징계’를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이는 지난해 ‘이건희 사태’에 대한 보복 의혹과 맞물려 있다”며 “현재 출교 조치를 당한 7명 중 6명이 당시 이건희 사태 때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역시“고려대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빨리 출교조치를 함으로써 학교에 저항하는 학생에 대한 보복성 징계라는 의심도 받고 있다”고 말해 고려대학교의 조치는 당분간 계속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주노조위원장 연행은 법무부 노동부 합작품”

“이주노조위원장 연행은 법무부 노동부 합작품”

17일 인권운동사랑방, 장애인이동권연대,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등 24개 인권단체 및 개인은 “안와르 위원장 강제 연행이 노조를 탄압하기 위한 전주곡”이고 “반인권적인 단속 추방으로 이주노동자들을 탄압하는 법무부와 이주노조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노동부의 ‘합작’ 결과”라며 이주노조 위원장의 강제연행을 강력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노동부와 법무부의 ‘공동합작’으로 규정하는 이유를 “이주노조가 제출한 노조 설립 신고서에 대해 △임원 전체 명단 △조합원 명부 △총회 회의록을 보완 요구하며 노조 설립 허가를 지연하는 노동부,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단속추방만을 되풀이 하는 법무부의 태도”로 보고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 추방이 일상적인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인권/노동권 침해는 언제라도 잠재적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헌법 제2조 제2항에 명시된 “외국인은 국제법과 그 조약이 정하는 바에 의해 그 지위가 보장되어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하며 “결사의 자유를 통해 노동3권을 획득하고 인종주의에 의한 차별과 폭력에 반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당연한 인권”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고용허가제가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불법을 무기로 값싼 노동력 시장을 관리해왔다”며 스페인의 양성화 정책을 모델로 설명하고

[뉴저스] 경찰폭력에 대한 민주노총 성명서

[뉴저스] 경찰폭력에 대한 민주노총 성명서

그칠 줄 모르는 경찰폭력 … 대책은 없는가 - 경찰 대우캐리어 하청노동자 집단구타 은폐 기도-- mbc 카메라출동 방영 - 대우 폭력진압 치료비도 안줘…레미콘 기사 테러범 풀어주고 피해자 구속 - UN '한국정부 파업현장 경찰병력 투입 자제해야'권고…'쇠귀에 경읽기'

[인터-뉴스] [63호/초점] 풀뿌리동맹 ’99 성명서

[인터-뉴스] [63호/초점] 풀뿌리동맹 ’99 성명서

당이 민주적이고 책임성있으며 투명한 방식으로 운영될 것을 주장하며 자신들을 선출한 당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사후보고를 행함으로써 하나의 사례를 만들어낼 것이다.

[인터-뉴스] [54 호/특집] 남아공 노조회의 노동절 성명서

[인터-뉴스] [54 호/특집] 남아공 노조회의 노동절 성명서

이러한 역사적인 날에 인사를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오늘 우리는 전 세계 노동자들의 투쟁과 공헌을 인정하고 기릴 것이다. 세계 노동자의 날인 5월1일은 전 세계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는 날이며 이는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공인되었다. 이 날이 1880년대 미국에서 8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한 싸움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1884년 조직노조연맹(Federation of Organized Trades and Labour Unions)은 1886년 5월1일부터 법정 노동시간을 8시간으로 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통과시켰다. 그 결의안은 합법적 수단이 좌절되었을 때 8시간 노동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총파업을 요구했다. 노동자들에게 일일 10시간, 12시간 14시간씩을 일하도록 강제하면서, 8시간 노동을 지지하는 운동이 많은 노조 지도자들의 냉대와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급속히 확산되었다. 1886년 4월까지 25만 노동자들이 메이데이 운동에 참여했다. 올해 메이데이 기념식은 노동계급에 대한 자본의 맹공을 강화하는 맥락에서 거행되고 있다. 국경도, 국적도 없는 착취의 전쟁은 이제 대중적으로 "지구화"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우리는 전 세계 노조 운동이 착취와 탄압이라는 현안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그들 중 다수는 고용 감축으로 노조원들을 잃고 있다. 우리 자신 또한 이러한 현상에서 예외는 아니다.

[인터-뉴스] [54 호/동향] 국제 – 유고 공습에 대한 사빠띠스따 성명서

[인터-뉴스] [54 호/동향] 국제 – 유고 공습에 대한 사빠띠스따 성명서

새로운 전쟁과 돈의 신사들(gentlemen of war and money)이 결정하고 나토 병력이 수행한 폭격은 밀로셰비치 정부의 국수주의적인 "대(大)세르비아" 정책이 제한하는 코소보 민중의 권리를 수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국제 공동체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전에 민족국가들의 대지에 존재했던 한계들을 끝내버리는 길로 다시 한번 나아가는 것이다. 군수 산업에서의 자본의 전도(inversion)에 극히 민감한 북미의 금융 과두제는 이러한 행동을 통해 발칸 지역의 민중과 정부들에게가 아니라 서구 유럽 정부들에 무릎꿇고 있다. 유로화와 유럽 통합, 그리고 유럽 정부들을 용병(peon)으로 삼는 북미의 행위 사이에는 부인할 수 없는 관계가 있다. 이와 같이 금융 과두제에 불과한 클린턴 정부는 전세계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크건 작건, 미국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와 동시에 미국은 초국적인 통합의 과정은 그것이 무엇이건 북미의 정치에 종속되어야 한다는 경고를 유럽에 보내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전쟁에서 패배한 측은 프랑스와 독일이다.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경제 블록의 가능성이 태동하기도 전에 위기에 처하고 있는 것이다.

[클리핑] 성명:테러리스트는 바로 미국 자신이다

[클리핑] 성명:테러리스트는 바로 미국 자신이다

"이라크에 대한 패권주의적 군사공격은 중동평화에 대한 공격이다"

[클리핑] [한노정연] 이라크 침략 규탄 성명서

[클리핑] [한노정연] 이라크 침략 규탄 성명서

"미국은 이라크 공습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미국과 영국의 무분별한 제국주의적 폭력과 만행에 대한 국제적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 그리고 이라크에 대한 경제제재는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인도적 차원에서 이라크 민중의 기본적 생존과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평화와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제3세계 민중의 단결과 투쟁만이 제국주의 세력에 맞서 인류의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

[클리핑] 서울지하철노조 승무지부 성명서, 조폐창 통합을 즉각 중단하라!

[클리핑] 서울지하철노조 승무지부 성명서, 조폐창 통합을 즉각 중단하라!

한국조폐공사 노동조합이 11월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파업에 돌입하고 위원장은 자민련 당사에서 죽음을 각오한 단식농성 중이다. 조폐공사는 지 난 임금교섭 중 경쟁력 강화, 구조조정을 빌미로 터무니 없이 임금 50%삭감 을 주장하며 성실한 교섭을 회피하여 왔다. 이에 조폐공사노동조합은 9월 1일부터 생존권사수를 위해 합법적인 쟁의행위를 벌여왔으나, 공사는 도리 어 23일간 직장패쇄를 단행, 지난 11월 18일에는 비밀리에 이사회를 열어 431명의 정리해고를 목적으로 하는 조기 창 통폐합을 확정,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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