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대선후보들, 트랜스젠더 요구 들어나 봤수?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대선후보들, 트랜스젠더 요구 들어나 봤수?

현재의 대선후보들이 트랜스젠더와 관련한 이슈에 ‘관심’이라도 표한다면 지금 나의 고민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지율 수위를 다투는 후보들이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공공연히 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과연 어떤 요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등\”에 대한 분노에서 반차별 운동으로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등\”에 대한 분노에서 반차별 운동으로

17대 대선정세에서도 성소수자의 인권문제는 전혀 의제로도 취급받고 있지 못하다. 대선후보들에 보낸 차별금지법안의 훼손에 대한 질의서 중 “성적지향”이 삭제된 것에 대한 질의에서도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 후보들만이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었을 뿐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성적지향\’ 등 빠진 차별금지법 국무회의 의결

\’성적지향\’ 등 빠진 차별금지법 국무회의 의결

입법 과정에서 성적지향과 출신국가 등의 차별 금지대상을 삭제해 인권단체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는 차별금지법안을 정부가 최종 의결해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차별금지법안을 심의.의결했다.

[성명] 성소수자 차별하는 차별금지법안을 단호히 반대한다

[성명] 성소수자 차별하는 차별금지법안을 단호히 반대한다

성소수자 차별하는 차별금지법안을 단호히 반대한다 지난 10월 31일 법무부가 입법 예고한 차별금지법안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애초 차별금지대상에서 권고한 20개의 차별금지 항목 중 <학력, 성적지향,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병력, 출신국가, 언어, 범죄및 보호처분의 전력> 등 7개 항목을 삭제함으로써 본래 차별금지법안의 취지를 크게 훼손한 것으로 우리 민성노련은 이에 단호하게 반대한다. 특히 삭제된 \’성적지향\’과 \’가족형태\’에 관한 부분은 성적 소수자들을 합법적으로 차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으로 만약 이 법안이 곧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상정 통과될 경우 성적 소수자인 이주여성·동성애자·성노동자 등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의 생존권 등 제반 인권이 더욱 가혹하게 유린 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차별금지법 대응 및 성소수자 혐오 차별저지를 위한 긴급 공동행동\'(긴급행동)에 의하면 차별금지 7개 항목이 삭제된 데에는 보수적인 기독교와 재계의 영향력이 컸다고 하는데 대체 국가인권위원회가 무엇 때문에 침묵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 오죽하면 이 문제와 관련해 90여개 인권·시민단체와 학계·문화계·정치계 인사들이 긴급행동으로 법안 저지에 나섰는지 상황의 중대성이 매우 심각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정동영 후보의 성매매 특별법 강화 공약은 무책임한 선거용 발언 아울러 우리 민성노련은 지난

\”알맹이 빠진 정부 차별금지법안 폐기해야\”

\”알맹이 빠진 정부 차별금지법안 폐기해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별, 장애여부, 출신국가와 민족, 성 정체성, 학력 등 어떤 이유로 자신이 누려할 인권이 제한받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사회적 차별 해소를 위한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진보넷, “‘성소수자 차별’ 범민련과 연대 불가”

진보넷, “‘성소수자 차별’ 범민련과 연대 불가”

진보네트워크센터 6일 공식 성명을 통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행위를 하는 단위와는 연대가 불가능하다”며 “더 이상 연대라고 부를 수 없는 것에 연대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을 것”이라고 사범민련과의 ‘연대 중단’ 입장을 피력했다.

[인권오름] 차별을 끊기 위한 행동에 주목하라

[인권오름] 차별을 끊기 위한 행동에 주목하라

차별은 사회적 갈등의 중요 요인으로 작동하며 그릇된 편견과 고정관념을 고착화한다는 점에서 사회, 경제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동성애자, 성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은 언어, 신체적인 폭력 등의 ‘혐오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다.

동성애자 병사의 243일간의 고통

동성애자 병사의 243일간의 고통

2007년 6월 3일 낮. 한국의 육군 어느 연대 의무실에서 연대 인사과장의 고함 소리가 터져 나왔다. “니가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서 우리가 너 하나만 보고 있어야 하느냐?” 담당 군의관과 연대 인사과장은 현장을 지켜보면서 급히 한 병사를 사단병원으로 이송했다.

軍, 성폭력 피해자에 \”동성애자와 몇 번 해봤냐?\”

軍, 성폭력 피해자에 \”동성애자와 몇 번 해봤냐?\”

선임병 등에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해온 피해자에 대해 군당국이 오히려 피해자의 성정체성을 문제 삼으며, 2차 가해와 인권침해를 일으켜 온 사실이 동성애자 단체들에 의해 폭로된 것.

게이, 뉴욕에 가다

게이, 뉴욕에 가다

상상해보자. 한국에서 누가 딱 봐도 남성다워 보이는 남성 활동가에게 그로 불리길 원하는지, 그녀로 불리길 원하는지 물어 본다면 모두 피식 웃어 버리지 않을까. 하지만 이 질문은 외모만을 보고 의례 그럴 것이라고 판단하는 성별 이분법적인 사회를 뒤집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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