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전교조가 성폭력 징계 외부공개 한 적 없어\”

\”전교조가 성폭력 징계 외부공개 한 적 없어\”

전교조의 한 조합원은 “사건이 터진 지난 12월부터 전교조가 제대로 된 내부 토론이나 공론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왔고 한계적인 규약이 성폭력 사건을 더욱 왜곡 시켰다”며 규정과 규약의 한계를 꼬집었다.

이석행 전 위원장 “피해자에 사죄, 백의종군”

이석행 전 위원장 “피해자에 사죄, 백의종군”

이석행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46차 대의원 대회 사전 기념식 무대에 올라 ‘민주노총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더불어 현장 백의종군’의 뜻을 밝혔다.

민주노총의 진정한 혁신을 위해 투쟁하자

민주노총의 진정한 혁신을 위해 투쟁하자

지금이야말로 총파업을 결정하고 총파업 성사를 위해 전 조직적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단지, 산별연맹이 알아서 파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내맡기지 말고, 민주노총 지도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파업을 호소해야 한다.

민주노총 성폭력 진상보고서 추가 내용 없이 공개

민주노총 성폭력 진상보고서 추가 내용 없이 공개

민주노총은 19일 중앙집행위에서 전체 공개를 원칙으로 정하고 검찰 수사로 인한 공개의 범위를 두고 오랜 시간 논의 했다. 우문숙 민주노총 대변인은 \"집행위 결정에 따라 20일 오전 피해자 소속 연맹의 관계자가 최종 공개 범위를 조정했고 비대위 위원장이 그 의견을 받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노총 오늘 성폭력 진상보고서 언론 공개

민주노총 오늘 성폭력 진상보고서 언론 공개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특별위 진상보고 및 권고사항 심의 안건은 진상조사 특별위원회가 발간한 보고서를 채택하고 징계 권고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진상보고서는 오늘(20일) 오후 1시에 보도자료에 첨부해 언론에 공개하고 대의원대회에도 공개하기로 했다.

성폭력 특위, 민주노총에 5명 징계 권고

성폭력 특위, 민주노총에 5명 징계 권고

민주노총 권고사항에 징계대상자로 지명된 5명 중 2명은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다. 이들은 민주노총 중집에서 징계를 결정하게 된다. 이 중 3명은 피해자 소속 연맹으로 중집에서 바로 징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연맹에 징계 권고를 내리게 된다.

민주노총 성폭력사건, 피해자 주장 사실로 결론

민주노총 성폭력사건, 피해자 주장 사실로 결론

\"민주노총 김모씨와 피해자 소속연맹 손모, 박모씨 등은 성폭력 사건 초기에 인지했음에도 공론화를 통한 사건해결을 가로막아 조직적 은폐를 조장했다\"고 발표했다. \"일방적, 추상적 조직보위 논리는 개인의 삶과 충돌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점에서 민주노총의 깊은 반성과 성찰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성폭력 진상규명위 1주일 연장

민주노총 성폭력 진상규명위 1주일 연장

민주노총은 성폭력사건 진상규명특별위원회(진상규명위) 활동을 1주일 연장할 예정이다. 진상규명위는 지난 2월 19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15일 간 진상조사를 해 왔다.

제발 말 조심 좀 하시라

제발 말 조심 좀 하시라

구차하다. “우리나라 국악하는 사람들은 키 큰 사람이 없다. 작은 사람이 국악을 하는 게 감칠맛이 난다는 의미였다” 박범훈 중앙대 총장이 내놓은 변명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여성운동 없이는 운동의 혁신도 없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여성운동 없이는 운동의 혁신도 없다

언론에 의해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력 사건이 공개되고, 피해자 및 대리인의 기자회견이 있은 후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비대위가 꾸려지면서 이제 쟁점은 성폭력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2차 가해에 대한 진상으로 모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에 대한 신뢰는 이미 바닥에 떨어졌고, 여기저기에서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다는 시선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진상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둘러싼 논쟁이 또 한번 예상되는 상황이다. 민주노총 내외부를 막론하고 철저한 자기반성과 혁신을 촉구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성폭력 사건에도 불구하고 한심하게 정파 대립이나 하고 있다는 개탄이나 이런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 전혀 놀랍지도 않다는 자조 섞인 비관이 존재한다. 그러나 더 우려스러운 것은 진상조사를 통해 일정 사건을 수습하고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면서 민주노총 혁신에 대한, 여성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소멸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 철저한 사건 처리는 기본이다. 그러나 사건 처리를 넘어 진정 노동자운동의 혁신의 계기로 삼기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은 무엇인지를 논의할 수 있는 책임있는 자세와 뼈아픈 성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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