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인권오름] [정록의 인권이야기] 내가 버럭한 이유

[인권오름] [정록의 인권이야기] 내가 버럭한 이유

아무튼 두 경우 모두 ‘성폭력 가해자’라는 비유와 ‘인권감수성이 없다’는 규정이 감정을 툭 건드렸다.

성폭력 처벌 강화가 예방책인가

성폭력 처벌 강화가 예방책인가

성과 폭력에 관한 공적 논의와 담론은 부인과 히스테리 사이에서 동요한다. 부인이란 ‘그렇지 않아’ 혹은 ‘그럴 리가 없어!’라는 반응이고, 히스테리란 공포, 불안, 방어, 딴청 등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잡한 반응이다. 성폭력에 대한 여성주의의 개입은 이렇게 요동하는 동시다발적 반응 속에서 일어나며 그렇기에 사회적 불안에 의해 지속적으로 과잉결정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성범죄, 감시와 처벌은 대안이 아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성범죄, 감시와 처벌은 대안이 아니다

그동안 성범죄에 대한 처벌은 꾸준히 강화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성범죄는 줄어들지 않았다. 처벌을 중심에 놓는 접근방식은 성범죄의 원인이 ‘비정상적인 개인’에 있다고 전제하여, 성범죄의 사회구조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상대화한다. 특히 아동성범죄 사건의 경우 대부분 부도덕하거나 정신질환을 앓는 범죄자를 사회로부터 추방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런 대응책들은 개인에 대한 감시와 처벌을 강화해도 왜 제2, 제3의 범죄자가 계속 발생하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또 다른 사회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인권오름] 처벌 강화로 폭력이 줄어들까

[인권오름] 처벌 강화로 폭력이 줄어들까

강력범죄 예방, 피해자 보호라는 근본대책과는 멀어져 가면서 정부는 처벌 강화에만 급급해하고 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편파부당 불필요한 공권력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편파부당 불필요한 공권력

자기들 편한 방식대로 불심검문이나 강화한답니다.

[운동평론] 성폭력(강간) 폭증은 \’금지주의\’ 정책이 주범

[운동평론] 성폭력(강간) 폭증은 \’금지주의\’ 정책이 주범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겸기자) 스웨덴(금지주의): 유럽 최대의 성폭력 국가로 전락해 한국(금지주의): 성매매 특별법 이후 성폭력 약 3배 폭증 독일(합법주의): 성폭력, 스웨덴의 1/7, 한국의 1/4 수준 합법주의가 비범죄주의보다 성폭력 범죄 발생 다소 낮아 매춘(성매매, 편의상 용어 혼용) 금지주의 국가의 성공적 모델로 널리 알려진 스웨덴이 실제로는 유럽 최대의 성폭력 국가로 전락한 사실이 밝혀졌다. 스웨덴은 1999년 의회가 통과시킨 ‘성구매 금지법’으로 인해 성을 사고파는 행위를 완전 불법화했고 2003년에는 성매매와 관련된 새로운 추가 법안으로 인신매매 금지법을 강화한 국가이다. 한국은 성매매 금지 특별법(성특법)을 제정하는 데 스웨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자료가 실린 『유엔 성폭력(강간) 통계』(UN Rape Statistics. 경찰 기록분, 10만명당 범죄건수)에 의하면, 스웨덴은 매춘 불법화를 더욱 강화한 이후부터 성폭력이 대거 폭증(2010년 현재: 2003년 대비 254%)한 것으로 나타났다. 1) 스웨덴 10만명당 성폭력 범죄건수 2003년 : 25.0 2004년 : 25.2 2005년 : 41.9 2006년 : 46.3 2007년 : 51.8 2008년 : 59.0 2009년 : 63.8 2010년 : 63.5 상대적으로, 2002년부터 매춘 합법화를 시행한 독일의 경우는 2010년 현재 10만명당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법조계의 ‘강제추행’과 ‘성희롱’ 사이 묘한 줄타기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법조계의 ‘강제추행’과 ‘성희롱’ 사이 묘한 줄타기

재판부는 사건이 ‘전형적인 성희롱의 양태에 해당’하지만 강제추행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폭력을 어떻게 성찰할 것인가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폭력을 어떻게 성찰할 것인가

폭력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폭력예방교육은 진짜 중요한 폭력을 가리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나는 당신들이 더 수치스럽다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나는 당신들이 더 수치스럽다

\\\'경찰(법원)이 자기 역할이나 제대로 했으며 좋겠어요\\\'가 사실 얼마나 불신과 체념이 가득한 바람인지, 이 사회는 이해하고 있을까?

성폭행 살인 방관…\”조현오, 사퇴 아닌 파면해야\”

성폭행 살인 방관…\”조현오, 사퇴 아닌 파면해야\”

조현오 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의 무성의함이 이런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고 축소와 거짓말로 국민에게 실망을 끼친 데 깊이 자책하면서 진심 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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