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통합진보당 개방형 비례대표로 결정된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에 대한 미화 소지의 발언을 했다. 최근 진중권 동양대학 교수 등 많은 국민들이 정진후 전 위원장의 공천 철회를 요구하자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 것이 또 다른 논란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이 통합진보당 전략 개방형 비례대표로 낙점되면서, 이를 반대하는 ‘민주노총 김OO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지지모임)’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 김OO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지지모임)’은 4일 오후 2시,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OO 성폭력 사건의 처리과정과 피해생존자가 겪은 일들이 담긴 사건 백서 출간 계획을 발표했다.
‘민주노총 김00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 모임’의 현장발의 안건을 필사적으로 저지하려는 가해자들의 눈빛은 사막처럼 메말랐고 그것을 침묵으로 지지하는 심장들은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을 정도로 딱딱하게 굳어 있습니다 이토록 뼈아픈 상처가 정파대립이란 말입니까? 지아비이자 가장으로서 술 처먹고 한 실수니 이쯤에서 너그러이 용서해야 한단 말입니까?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05년 4월 인화학교 1층 사무실에서 ㄱ양(당시 18세)의 손발을 끈으로 묶어놓고 성폭행하고, 그 장면을 목격한 ㄴ군(당시 17세)을 깨진 유리병과 몽둥이 등으로 상해를 가한 혐의로 전 인화학교 교직원 ㄷ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 지적장애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들에게 결국 법원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 면죄부를 줬다. 대전지방법원 가정지원 소년1단독은 27일 늦은 2시 가해자 16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선고공판을 열고 이들에게 소년법에 따라 성폭력 방지 프로그램 수강명령 40시간, 1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도가니\' 작가 공지영 씨는 \"언제나 성폭행 판결을 보면서 왜 저렇게 가벼운 형을 내릴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라면서 “법관이 너무 오래도록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것이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하는데 성범죄는 여성의 입장에서 살인보다 더 삶을 짓밟은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 교장은 현재 사직서를 제출한 뒤 다시 연가를 신청했으며, 10월 26일에는 인천에서 열린 사립 특수학교 교장단 회의에 참석했다. 교장단 회의는 인화학교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립 특수학교의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발생 당시 교장이 경기도 하남시의 특수학교인 성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고 재단 측의 권고사퇴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인화학교사건해결과사회복지사업법개정을 위한 도가니대책위(아래 도가니대책위)는 오는 1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발표 및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촉구 10만인 시민청원운동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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