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세월호 시신 인상착의 제공도 엉터리…두번 피멍드는 유가족

세월호 시신 인상착의 제공도 엉터리…두번 피멍드는 유가족

세월호 실종자에 대한 미흡한 신원확인 절차로 인해 선내에서 실종자를 찾고도 부모가 자신의 자녀인지 확인하지 못한 어이없는 사례가 벌어졌다.

바다의 관제탑, 진도 VTS에 또 터져 나오는 의문

바다의 관제탑, 진도 VTS에 또 터져 나오는 의문

지난 21일 밤 JTBC 9시 뉴스에서 전 세월호 항해사가 직접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중요한 관제 실수를 지적한데 이어, 이번엔 해경 관계기관에 오랫동안 근무한 제보자가 진도 관제센터와 해경의 문제점을 폭로해 주목된다.

세월호 생존자 학부모 호소 “정부,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나”

세월호 생존자 학부모 호소 “정부,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나”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된 안산 단원고 생존자의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초동 대응 미흡과 늑장 대응으로 사태를 키운 정부를 규탄하고 신속한 구조작업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언론의 편파 보도와 취재 경쟁으로 생존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언론의 취재경쟁 자제를 당부했다.

외신, \”박 대통령, 정부 책임 덮을 수 없다\”

외신, \”박 대통령, 정부 책임 덮을 수 없다\”

세월호 선장이 “살인과도 같은 행태”를 저질렀다고 비난한 박근혜 대통령의 21일 기자회견에 대해 주요 외신이, 세월호 재난 사고를 개인 책임으로 한정할 수 없으며 정부의 책임도 덮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진도관제센터 교신록에 관제센터 핵심 실수 담겨”

“진도관제센터 교신록에 관제센터 핵심 실수 담겨”

세월호 사고 관할지역 진도 해상교통 관제센터(VTS)와의 교신 내용에 진도 관제센터의 중요한 실수가 포함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 손발 잘린 재난관리체계…‘재난청’ 신설? “정신 못 차려”

세월호 참사, 손발 잘린 재난관리체계…‘재난청’ 신설? “정신 못 차려”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정부의 부실한 재난관리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취임 전부터 ‘안전사회’라는 공약을 내세우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왔지만, 이번 참사로 정부의 위기관리 리더쉽 자체가 흔들리게 됐다.

외신, “세월호 구조에 대한 분노 폭발”…\”정부가 살인마\”

외신, “세월호 구조에 대한 분노 폭발”…\”정부가 살인마\”

“유가족 수십명은 슬픔, 분노와 절망 속에서 대규모 경찰 병력을 밀어내려 했다”며 “그들은 수도로 행진해 청와대를 점거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비망록 – 조정환

세월호 사건에 대한 비망록 – 조정환

조정환 선생(다중지성의 정원 대표)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세월호 사건에 대한 비망록’에서 이번 사태를 인문사회자연과학이 두루 망라된 총체적 관점에서 문제점을 밝히고 교훈과 진로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목된다. 본지는 사태의 중요성을 감안, 조정환 선생의 양해를 구해 전문을 긴급 소개한다.[인권뉴스] 세월호 사건에 대한 비망록 (Notoj pri la akcidento de Seuxl-ho) 조정환(Joe Amelano) 발생의 사회역사적 조건 1. 한국 최대의 해운회사(청해진해운)가 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사람에 의해 소유되어 있다. 해상대중교통이 공적 감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2. 이명박이 주도한 신자유주의적 유연화로 배의 수령이 20년에서 30년으로 연장되어 노후 선박에 우리의 생명을 맡겨야 하는 교통여건이 만들어졌다. 3. 복원력을 낮추는 배의 증축개조가 합법적으로 허용되어 위험이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다. 4.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으로 승무원이 대부분 비정규직이며 수백명을 실은 배의 운항이, 가장 위험한 지역을 통과할 때조차, 초보항해자에게 맡겨졌다. 위기대처능력은 크게 저하되었다. 5. 경제논리의 지배: 1)화물과 컨테이너가 과적 2)안개로 인한 늦은 출항을 만회하기 위해 맹골수역에서도 전속력으로 달림. 사고발생과 사고의 누적적 확대 1. 최초 사고는 전속력으로 달리던 배가 급선회하는 과정에서 복원력 상실로 전복된 것이었다.

“무척 괴로워했다”…살아남은 단원고 교감 목 매

“무척 괴로워했다”…살아남은 단원고 교감 목 매

경기 단원고의 수학여행 길 여객선 참사에서 살아남은 이 학교 강 아무개 교감(52)이 18일 오후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퇴역 세월호, MB 때 규제완화로 도입 가능

일본 퇴역 세월호, MB 때 규제완화로 도입 가능

이명박 정부 당시 추진한 선령(船齡, 선박 진수 후 사용 기간) 규제완화가 진도 세월호 참사의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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