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고답마을 115번 농성장 철거, 경찰 폭력·인권침해 심각

고답마을 115번 농성장 철거, 경찰 폭력·인권침해 심각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 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115번 농성장의 주민은 구덩이에 들어가 목에 쇠사슬을 묶고 결사 항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주민 50여 명과 수녀, 연대 시민이 50여 명이나 모여있어 큰 충돌이 우려된다. 앞서 129번 농성장이 철거완료됐고, 127번 농성장도 철거가 이루어지고 있다.

건설노조 조합원, 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건설노조 조합원, 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전남동부지역기중기지회 조합원 2명이 기중기 임대사들의 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2일 새벽 4시30분경 여수시 석창사거리 인근 30미터 높이 송전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혹은 공익이라는 이름 아래 그리고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 아래 정작 중요한 사람과 사람과의 신뢰 관계는 무시되었다.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을 짓밟고 그리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모습이 경제냐 안보냐의 차원만 다를 뿐 밀양과 강정은 똑같다.

삼평1리 송전탑 반대 주민 무기한 고공농성 돌입

삼평1리 송전탑 반대 주민 무기한 고공농성 돌입

삼평리의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저항의 강도를 높여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16일 오전 9시,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 432-2번지(평화공원)의 망루에서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 3명이 고공농성을 시작한 것. 평화공원은 북경남 1분기 송전선로 23호 송전탑 공사 현장의 진입로다.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에게 희망을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 명이 찾은 이번 콘서트 이름은 \'희망콘서트 - 밀양의 봄\'. 그동안 함께 송전탑 건설을 저지해온 몇몇 마을이 한전과 합의한 가운데 남아 있는 밀양 주민들은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전은 4개 마을의 최종 저지선이라 볼 수 있는 산 중턱 움막을 14일까지 자치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붙이고 강제 철거 및 침탈을 예고하고 있다.

법원, 밀양 송전탑 반대 연대 시민에 벌금형 선고

법원, 밀양 송전탑 반대 연대 시민에 벌금형 선고

지난해 밀양 송전탑 반대 시위에 참여한 연대단체 활동가와 시민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하고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하자,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무리한 기소와 과도 구형, 벌금 폭탄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교황님이 밀양을 위해 기도는 해주시겠지?”

“교황님이 밀양을 위해 기도는 해주시겠지?”

지난 18일 한국전력공사는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 전체 가구가 송전탑 건설 보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한전은 “진정성 있는 대화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경과를 보고했지만, 합의 당사자가 다름 아닌 보라마을이었다는 사실은 의외였다.

[액트] [ACT! 84호 이슈와 현장] 밀양, Media Act, 카메라

[액트] [ACT! 84호 이슈와 현장] 밀양, Media Act, 카메라

한전의 폭력적인 공사재개가 시작된 지 며칠 후 카메라를 챙겨 부랴부랴 밀양으로 내려가면서 ACT! 편집위원회로부터 ‘간 김에’ 밀양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 활동가들에 대한 글을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가능도 하겠다는 생각에\' “오케이”를 외치고 내려갔지만, 배치된 곳을 떠날 수 없어서 밀양 4개 면에 흩어져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을 만날 기회는 없었다. 게다가 내려간 지 이틀 만에 ‘휴전’이 협정되었고, 그러자마자 지체 없이 귀경해야 할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다.

법원,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한전 손 들어줘

법원,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한전 손 들어줘

대구지방법원이 한국전력공사가 낸 청도송전탑 반대 주민과 활동가 23명에 대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23명이 진입로를 막는 등 공사 방해 행위 시 1명당 1일 200,000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2월 17일 내렸다.

“희망버스여, 연대의 손을 놓지 마세요”

“희망버스여, 연대의 손을 놓지 마세요”

밀양 765kV 송전탑에 반대하는 밀양2차희망버스 참가자 3천여 명은 25일 밀양시청과 밀양역에서 집회를 하고 거리행진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송전탑 반대\'와 \'핵발전소 반대\' 손 피켓을 들고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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