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사수와 수원의료원 민간위탁 저지를 위한 수원 공동대책위'가 1월 8일 경기도로부터 민간위탁 유보결정을 받아냈다. 98년 1년동안 진행되었던 국립목포결핵병원의 민간위탁(99년 2월 민간위탁 방침 철회) 반대투쟁에 이어 수원의료의료원의 민간위탁 반대 투쟁은 의료의 공공성을 저버리는 민영화를 저지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12월 8일 수원의료원 민간위탁문제에 관하여 '민간위탁의 타당성과 부당성'을 논제로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경영적자'해소를 위해 경기도는 수원의료원 민간위탁 방침을 통보했다. '경제적 채산성'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면서 공공의료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무시한 경기도의 방침에 반대한다.
경기도는 그동안 저소득층 주민의 의료보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던 지방공사의 료원인 수원의료원을 경영수지개선의 이유로 민간위탁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의료원 노조는 민간위탁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를 꾸려 수원의료원의 민 간위탁을 막아내고 공공병원을 지켜내기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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