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명 이상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은 지난 11월 28일, 스페인 전역 에서 파업을 벌였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학생 중 20만여 명은 맑스주의자 들이 이끌고 있는 스페인학생회(SE) 소속이었다. SE는 아즈나르의 우익 정 부가 추진 중인 반동적인 교육법에 저항하고자 총파업을 촉구했던 것이다.
3월 12일 있었던 스페인 총선에서 우익 인민당(PP)이 절대 다수를 얻으며 승리했다.
스페인 남부 알메리아 지방의 엘 에히도에서 지난 3일간 인종주의적 폭력 사태가 벌어져 50명의 이민 노동자들이 부상을 당했다. 주로 모로코 출신인 이 도시의 농장 노동자들은 현재 몸을 피해 은신하고 있다.
34명의 활동가들이 건물에 자신들을 묶었고 비슷한 수의 사람들이 행동의 목적-나바라 주정부가 재정을 조달한, 생태적, 경제적으로 파괴적인 이또이스댐 프로젝트에 대한 항의-을 설명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리플렛을 돌리며 건물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스페인의 주요 노조들은 대도시와 50여 중소도시에서 고실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조들은 주간노동시간을 35시간으로 단축해 일자리를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10월 14일 스페인 비야세까 데 라시나에서 두명의 석탄노동자가 낙석으로 사 망했다. 다음날 이들의 동료노동자 5천명은 광산의 안전조치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수백명의 실직 노동자들이 3월 26일 마드리드에서 거래를 중지시키기 위해 주식시장으로 몰려들었다.
3월 18일 유럽연합의 경제계획에 반대하여 수천명의 올리브기름 노동자들이 마드리드에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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