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직업삭감에 수천명 저항 시위
노동자 세계(Workers World) / 4.2
3월 18일 유럽연합의 경제계획에 반대하여 수천명의 올리브기름 노동자들이
마드리드에서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들은 스페인 정부에게 올리브기름에 대한
보조금을 30% 삭감하도록 하는 유럽연합의 요구는 수천명의 일자리를 없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기름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들은 그와 같은 삭감은 이미 20%의 실업률
을 보이고 있는 안달루시아(Andalucia)지역에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말
한다. 이탈리아와 그리스 같은 올리브 기름을 생산하는 나라들은 아직 보조금
삭감문제에 직면하고 있지 않다.
유럽연합 농업위원장 프란쯔 피셔(Franze Fisher)가 이러한 계획을 제출했다.
국제연합통신(UPI)에 의하면, 피셔는 그의 제안이 “농민들을 수출을 갈망하는
기업가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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