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가 23일 대중적인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매진하겠다며 진보신당을 탈당했다. 조승수 전 대표도 탈당 시기를 엿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보신당 간판 전현직 의원들이 연이어 탈당함으로써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에 찬성하는 당원들의 집단탈당도 곧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심상정 전 공동대표와 이용길 전 부대표에 대한 진보신당 중앙 당기위원회의 징계 결정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동일하게 후보 사퇴를 강행했으나, 징계수위가 달리 결정돼 일부 당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자유주의좌파의 시조인 김대중이 수구파시스트들이 ‘핑코(pinko)’라는 딱지를 붙이고 탄압하였음에도 그에 맞서 정치적으로 대결하였기에 그의 프로젝트가 빛났다는 것을 그녀는 알지 못한 것이다.
심 전 후보는 “당장 한나라당 심판 연대가 중요하다고는 해도, 민주당은 그럴 자격은 없다고 본다”며 “이번 선거가 끝나면 민주당 역시 평가의 대상,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후보 단일화의 속죄양은 심상정으로 족하다”고 못 박았다.
안 지회장은 31일 오후 1시 즈음 “민주노조운동의 정신을 유시민에게 갖다 바친 심상정은 (진보신당을) 탈당하고, 유시민과 정책협약을 채결하는 등 ‘후보단일화’를 종용한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총사퇴하라”는 피켓을 들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유시민 후보는 심 후보 사퇴를 두고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뜻밖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며 \"아픈 마음 다 헤아리진 못해도 공감할 수 있을것 같다. 함께 꾸는 꿈으로 꼭 세상을 바꿔보자\"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 후보는 이를 위해 “경기도, 평택시 및 이해관계가 큰 4-5개 지자체와 협의하여 연간 800억원에서 1,000억원 가량의 쌍용차 지원 재원을 마련하고, 도민기업화를 위해 도민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도민 펀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지사 승리할 수 있는 단일화이면 6.2지방선거 선거일 전에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진보진영 후보단일화는 지방선거 이후 있게될 정치 재편의 과정에서 두당간의 통합을 포함한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을 통해 우리 정치의 중심 정치세력으로 도약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신뢰의 진지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교육의 이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교육기본법에도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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