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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무급휴직자 확약서 논란…“밀린 임금 안주려는 꼼수”

쌍용차 무급휴직자 확약서 논란…“밀린 임금 안주려는 꼼수”

오는 3월 무급휴직자 복직을 약속한 쌍용차 사측이 무급휴직자 임금 청구 소송 포기 확약서를 강요하고, 이를 복직 여부와 연동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사측의 복직 의지가 의심스럽다. 특히 국정조사를 앞두고 돌연 사측과 쌍용차 기업노조가 무급휴직자 복직을 합의한 뒤 벌어진 일이라 복직 합의가 국정조사는 일단 피하고 보자는 ‘꼼수’였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쌍용차 사측행사 참여했다 사과한 평택시장

쌍용차 사측행사 참여했다 사과한 평택시장

민주통합당 소속 김선기 평택시장이 쌍용차 해고자들에게 “앞으로 쌍용차 국정조사를 반대하는 어떠한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18일 오후 쌍용차 해고자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전날 기업노조와 사측이 주최한 행사에 참여한 것을 사과하기도 했다.

환노위, 쌍용차 국정조사 성심 다해 이한구 설득하기로

환노위, 쌍용차 국정조사 성심 다해 이한구 설득하기로

쌍용차, 현대차 비정규직, 유성기업, 한진중공업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계의 관심 속에 18일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 회의가 열렸지만 어느 사업장 문제 하나 해결의 단초조차 마련하지 못했다.

쌍용차, 노동자들에 국정조사 반대 분위기 압박 의혹

쌍용차, 노동자들에 국정조사 반대 분위기 압박 의혹

18일 시급한 노동현안을 다룬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 쌍용차 기업노조 등이 무급휴직자 복직과 연계해 국정조사를 반대한 배경에 회사의 강압적 분위기가 작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성태, “쌍용차 국정조사 반대, 당 공식 입장 아니다”

김성태, “쌍용차 국정조사 반대, 당 공식 입장 아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쌍용차 국정조사 이견으로 1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논의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김성태 국회 환경노동위 새누리당 간사가 국정조사 반대는 당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한구 원내대표의 개인의견이라는 것이다.

1월 국회 협상, 쌍용차 국정조사 신경전

1월 국회 협상, 쌍용차 국정조사 신경전

15일 오후 2시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월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처리 안건 등을 조율하기 위해 만난 가운데 쌍용차 국정조사 문제로 신경전을 벌였다.

하늘을 향해 빛으로 소리쳐

하늘을 향해 빛으로 소리쳐

새들도 둥지를 틀지 않는다는 철탑을 노동자들은 왜 오르는 것일까? 하늘사람이 된 노동자들이 외롭지 않길 바라며,하늘사람의 목소리가 땅에 좀 더 잘 닿길 바라며. 카메라를 드는 이들이 빛으로 소리치고 연대하려 모였다. 평택 쌍용자동차 철탑에서 출발한다.

이채필, “쌍용차 국정조사하면 사태 장기화될 것”

이채필, “쌍용차 국정조사하면 사태 장기화될 것”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가 사태의 장기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조를 상대로 한 정부나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중단하는 노동조합법 개정 요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환노위원들 쌍용차 국정조사 필요성 조목조목 지적

민주당 환노위원들 쌍용차 국정조사 필요성 조목조목 지적

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 신계륜, 홍영표, 은수미, 한명숙, 김경협, 한정애, 장하나 의원이 11일 오후 성명서를 통해 쌍용차 국정조사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남겨진 쌍용차 해고자들 “또 기약 없는 길거리 생활을…”

남겨진 쌍용차 해고자들 “또 기약 없는 길거리 생활을…”

쌍용차 해고자 A씨는 “일단 무급휴직자 전원복직 소식은 환영한다”면서도 “하지만 159명의 해고자들에 대한 언급은 없어, 기약 없는 길거리 생활을 이어가야 할 것 같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어제 복직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해고자들과 가족들에게 ‘이제 복직하는 거냐’는 전화가 빗발쳤다”며 “그 전화를 받고 속상한 가족들은 울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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