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동과 10여미터 사다리로 바로 이어져 있는 시설팀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들이 긴급하게 소화기를 들고 복지동 옥상을 지나 10여분 만인 12시 20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8월이면 꽃을 피운다/ 숨막히는 열대야를 즐길 줄 안다
국민의 절반 이상(54.4%)이 쌍용차 평택공장 공권력 투입을 반대했다.
사측의 일방적인 정리해고 방침으로 발생한 쌍용차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경영계는 이번 기회에 정리해고 법적 기준을 완화시키자고 주장하고 있다.
최 사무총장은 \"쌍용차가 갖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이라며 \"현재 갖고 있는 노사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고 쌍용차를 파산시켜 깨끗하게 새로운 구매자가 경영하는데 걸림돌을 제거해주는 것이 미래가 있다\"고
마스크 착용한채 빗자루등을 든 사측 직원 2천여명이 정문으로 몰려나왔다. \'청소를 하겠다\'며 가대위 및 농성중인 사람들을 위협하며 가대위 천막을 철거하려 하고 있다.
붉은 풍등이 두둥실 쌍용차 공장 위를 날아올랐다.
8월 2일, 쌍용자동차 사측의 교섭 결렬 선언 이후 공장 안과 밖의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측은 오늘 오전 기자들에게 “도장공장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파레트 정리 등 기존 시설 점검만 할 것이다.
경찰이 평택 쌍용자동차 도장공장 농성 노동자에 살포한 최루액의 주성분이 ‘디클로로메탄(Dichloromethane)’이라는 2급 발암물질로 밝혀졌다. 최루액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루물질을 물에 녹여야 하는데 이때 잘 녹도록 하는 용매제로 디클로로메탄이 사용됐다는 것이다.
경찰이 오전 11시부터 헬기를 동원해 평택공장에 무차별적으로 최루액을 살포하기 시작했다. 주황색을 띤 최루액으로 인해 노동자들은 기침을 하며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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