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14일 (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연말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의 위기지역으로 아프리카. 발칸반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를 들면서 "이들 지역에서 평화적 해결노력이 배가되지 않으면 오는 99년 세계는 최악의 사태를 맞을지도 모른다" 고 경고했다.
지씨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각종 사고와 김훈 중위 사망사건 등에 대해 {원인은 햇볕정책으로 인한 주적 개념의 애매화와 그에 따른 혼돈} 이라며 {심지어 북한이 핵 미사일을 개발, 미국과 일본의 멱살을 끌고 다 니는데 동포로서 긍지를 느낀다는 장성까지도 있다}고 말했다.
김종필총리는 ROTC초청 강연에서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북한의 대남정 책은 전혀 변화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며 "북한이 남북적화통일전 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의 적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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