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액트] [ACT! 82호 미디어인터내셔널] 2012년 유럽 공동체 미디어 현황

[액트] [ACT! 82호 미디어인터내셔널] 2012년 유럽 공동체 미디어 현황

공동체 미디어 포럼 유럽 (Community Media Forum Europe, 이하 CMFE)은 2012년 10월 23일에 유럽 공동체 미디어 현황을 발표했다.(*주1) 이번 조사는 EU 회원국과 비회원국을 통틀어 49개국 중 39개국의 답변으로 작성되었다. 2007년에도 유럽의회가 같은 내용의 조사(*주2)를 수행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EU 회원국 28개국만을 대상으로 했었다. 이번 조사의 결과를 통해, 기존에 공동체 미디어가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던 국가들의 발전상황은 물론, 2007년 당시에는 현황을 알 수 없었거나 금번에 처음으로 조사 대상이 된 국가들에서도 미약하게나마 공동체 미디어가 싹트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액트] [ACT! 82호 리뷰] 역사발전에 의심이 생긴, 혹은 상처받은 분들에게

[액트] [ACT! 82호 리뷰] 역사발전에 의심이 생긴, 혹은 상처받은 분들에게

책의 필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선거라는 대의민주제가 가진 역사 발전의 도약성이 이 나라를 그나마 전진하게 하는 주동력이니까, ‘삶이 그대를 구라치더라도 힘겨워하거나 성내지 말라.’고 반복해서 조언하고 위로한다. 그런 취지에서 선거의 역동성을 실증하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해방 이후 한국 현대 선거사를 다루고 있다.

[액트] [ACT! 82호 리뷰] 새로운 상상력의 기점, 『우애의 미디올로지』

[액트] [ACT! 82호 리뷰] 새로운 상상력의 기점, 『우애의 미디올로지』

이 책은 머리말 초입에 거두절미하고 『우애의 미디올로지』의 전선에 대해 말한다. 미디올로지가 무엇인지, 왜 우애인지, 그 배경 설명은 차치하고 심장부터 떡하니 꺼내서 내놓는다. 그것이 무엇인지 바로 다음 문단에서 설명하긴 하지만, 너무도 당돌하게 시작하는 첫 문단을 보고, 내가 세상사에 관심이 없던 사이에 이 ‘미디올로지’라는 것의 정체성에 대해, 혹은 그 ‘전선’ 이라는 것에 대한 분분한 논쟁이 있었고 그것이 대한민국을 한번 거세게 휩쓸고 갔으며 그 사실을 나만 몰랐는가?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나는 ‘미디올로지’라는 단어조차 처음 들어보는데... 시종일관 이런 당돌함, 때로는 상상을 넘어서는 개방성이 이 책에 담겨있다.

[액트] [ACT! 81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액트] [ACT! 81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방방곡곡 시시콜콜 - 전미네의 담벼락\'(이하 담벼락)은,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사무국에서 전미네 메일링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보내는 지역소식을 모은 것입니다. 의 다른 기사들처럼 자세하고 분석적인 글은 아니지만, ‘담벼락\'을 통해서 지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의 맥락과 의미에 대한 보다 폭넓은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액트] [ACT! 81호 이슈와 현장] 미디어교육지원법과 교육 현장의 사이에서

[액트] [ACT! 81호 이슈와 현장] 미디어교육지원법과 교육 현장의 사이에서

미디어 교사들은 왜 ‘나’에서 ‘우리’가 되지 못하는 걸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디액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애썼는데도 교사들의 모임이 보다 더 활성화되지 못했던 것은 현재의 구조-자발적 모임이 아닌 필요에 의한 ‘조직’, 혹은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한 미디어센터 교사 지원 구조-에서는 어려운 일이라는 뜻일 것이다.

[액트] [ACT! 81호 이슈와 현장] 낯선 미디어와 실명제

[액트] [ACT! 81호 이슈와 현장] 낯선 미디어와 실명제

지난 8월 23일 헌법재판소는 ‘인터넷 본인확인제’(실명제)가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선고가 나던 순간 여러 사람이 생각났다. 2007년 차별금지법 논란이 한창일 때, 게시판에 의견을 달면 자신의 이름, 나아가 성정체성이나 국적이 알려질까 봐 망설이던 소수자들. 입시 정책을 비판하는 게시판을 운영하면, 만19세 미만의 선거운동을 금지한 선거법 하에서 청소년 글쓴이들의 나이가 밝혀질까 봐 고민하던 청소년 인권 활동가들.

[액트] [ACT! 81호 이슈와 현장] ‘선의’만으로는 될 일이 아니다

[액트] [ACT! 81호 이슈와 현장] ‘선의’만으로는 될 일이 아니다

지난 7월, 24일과 26일 사이 3일에 걸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자유 게시판에는 눈에 띄는 글 3개가 연달아 올라왔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영화진흥위원회 다큐멘터리 진흥정책에 대한 의견 및 질의서\'(7월 24일), 다큐멘터리작가네트워크의 \'독립다큐 지원정책 제고를 위한 공개질의서\'(7월 25일), 신진다큐모임의 \'영화진흥위원회 독립다큐멘터리 진흥정책에 대한 질의서\'(7월 26일)가 그것이다. 글들은 모두 인디다큐페스티발이 2년 연속 단체지원사업 공모심사에서 탈락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며 영진위의 독립다큐멘터리 진흥정책 전략과 장기적 전망에 대해 질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액트] [ACT! 81호 Me, Dear] Back to the Future

[액트] [ACT! 81호 Me, Dear] Back to the Future

\"당신들은 프로가 아니잖아?\"(지난 6월, 영진위 사전제작지원 심사장. 월 80만원의 인건비 지원 신청에 대한 모 심사위원의 반응) 나는 이 말을 들으면서 약 1년 여 에 걸친 나의 독립 다큐판 생존 프로젝트가 막을 내리고 있음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한편으로는 시원했다. 마치 현실계로 돌아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것 같았다.

[액트] [ACT! 81호 인터뷰] 서울이 시끌시끌해진다!

[액트] [ACT! 81호 인터뷰] 서울이 시끌시끌해진다!

그동안 각 지역에서 부문별로 공동체 운동이 이미 진행되고 있었고 한편에서는 미디어교육 활동 또한 진행되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의 회복을 내걸고 미디어교육을 진행한 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은 그 초보적인 단계로 마을과 미디어를 결합시켜본 시범사업인 셈이죠. 3년 사업으로 계획되었고 올해가 그 시작이었으니 앞으로 차근차근 밟아가야겠죠. 올해는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를 낸다기보다는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마을미디어 활동의 조건을 마련하는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액트] [ACT! 81호 미디어인터내셔널] 호주 공동체라디오음악방영프로젝트 기금 위기

[액트] [ACT! 81호 미디어인터내셔널] 호주 공동체라디오음악방영프로젝트 기금 위기

호주는 현재 정부 예산 중간 평가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내년도 호주공동체라디오음악방영프로젝트(Australian Music Radio Airplay Project, Amrap) 기금이 확보되지 않아 공동체라디오방송국과 독립뮤지션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기사 23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