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을 제대로 못 이뤘다” 김대환 지역방송협의회 의장이 말을 이었다. “지역방송이 얼마나 울면서 합의안을 받아들이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지부장 이호진)의 ‘제2의 편집권 독립 운동’이 벌어지고 있ㄴ는 상황에서, 언론노조 역시 정수장학회와 경영진을 상대로 총력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1일 종편채널 개국과 함께 언론노조가 하루 총파업을 진행한다. 언론노조 소속 45개 언론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1일 오후 3시 서울 한나라당사 앞에서 ‘MB정권 언론장악 심판, 조중동 방송 특혜 금지, 미디어렙법 입법 쟁취’를 내걸고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연다.
언론노조가 종합편성채널 개국일인 오는 12월 1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17일 오후 2시 언론노조는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조중동 광고 직거래 금지와 미디어렙법 입법’을 위한 Occupy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집회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기자를 체포, 연행하는 일 등 언론 탄압이 도를 넘자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공동 성명서를 내고 언론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총파업 9일째를 맞이한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 언론노조)이 31일, 야5당과 함께 ‘대국민 약속문’을 발표했다.
언론노조는 23일 오전 9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하며, 사업장별 최소인원을 제외한 모든 조합원들은 오후 2시, 여의도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하게 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이 27일 총투쟁을 선언했다.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은 “지금까지의 싸움은 시작에 불과했다”며 “끝까지 투쟁해서 수신료 날치기 철회시키고, 조중동의 광고 직거래 방지하는 미디어렙법을 반드시 만들어낼 것”이라고 외쳤다.
“내가 오늘 단식을 시작하는 것은 더 이상 국회를 바라보지 않고 국민에게 이 사태의 엄중성과 우리의 결연함을 직접 고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6월 중에 조중동 방송의 직접영업을 막는 미디어렙 법안을 관철시키고 국민을 등치는 수신료 인상안을 재논의 하도록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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