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 사장은,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적지않은 심적 고통을 받았으며 갈등을 겪는 동안 몸과 마음이 지쳐서 이제는 쉬면서 안정을 취하고 싶다”며
미디어 관련법의 국회 통과를 놓고 무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미디어법 TV광고가 27일 전파를 타 각계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전 7시30분경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한나라당이 22일 언론 관련법을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처리하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는 “이명박 대통령 퇴진 투쟁에 나서겠다”며 반발했다.
미디어법 처리 저지를 위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1일 오전 6시부터 단계적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KBS노조도 22일부터 파업에 참여한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위원장 이근행)가 21일 오전 6시부터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 저지를 위해 3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을 비롯한 의원 12인이 미디어렙과 관련한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방송법 개악안”이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MBC 광우병 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여의도 MBC 본사에 대해 두 번째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MBC에 대한 압수수색과 제작진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의 유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다.
MBC 비대위는 모두 19명이 제작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제작거부에 동참하는 보도본부 소속 앵커로는 오전 6시 <뉴스투데이>의 박상권 기자, 주말 <뉴스투데이>의 현원섭, 신기원 기자, <뉴스와 경제>의 박승진 기자, <뉴스24>의 김주하 기자이다.
칼바람이 몰아치는 26일 저녁 MBC·YTN노조, 용산참사 범대위가 만났다. 언뜻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이들 만남의 주선자는 역설적으로 이명박 정부였다. ‘언론인 체포 구속 규탄 촛불문화제’에서 무대에 오른 이들은 하나같이 눈물에 목이 메인 듯한 목소리로 ‘투쟁’과 ‘연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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