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익복

[평화연대] 현실이라는 관념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귀농학교일기4)

[평화연대] 현실이라는 관념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귀농학교일기4)

현실과 이상의 문제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이상적인 것이 남에게는 현실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나에게 현실적인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이상적인 것일 수도 있다.

[평화연대] 그들이 알았던 것을 나도 알기 위하여 (귀농학교일기 3)

[평화연대] 그들이 알았던 것을 나도 알기 위하여 (귀농학교일기 3)

자연과 인간은 닮아 있다. 자연이 병들면 인간도 병들고, 자연이 오염되면 인간도 오염된다.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인간을 파괴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자연을 알 수 없게 된 것은 인간에게도 어떤 일이 닥치게 될지 알 수 없게 된 것과 같다. 오늘날 이렇게 자연이 파괴되고 땅과 물과 공기가 병든 것은 인간이 무지하고 오만하기 때문은 아닐까?

[평화연대] 소박한 삶에 담긴 넉넉한 마음 (귀농학교일기2)

[평화연대] 소박한 삶에 담긴 넉넉한 마음 (귀농학교일기2)

그리고 덧붙여서 땅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것이 유기농인데, 아무리 힘들어도 유기농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셨다. 경 제성을 묻고 눈앞에 이익을 따지며 귀농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우리들에게 선생님은 농부로 사는 삶의 가치를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계셨다.

[평화연대]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길 – 귀농학교일기 1

[평화연대]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길 – 귀농학교일기 1

행복해지기를 계속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행히 공동체와 개인을 잇는 시도는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역공동체를 꾸리기도 하고, 생활협동조합을 만들기도 하고, 대안 학교를 세우기도 하고, 지역화폐운동이나 품앗이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귀농도 그 중에 하나 공동체를 회복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작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