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셜론

[평화연대] 정보감시사회와 프라이버시 국제토론회

[평화연대] 정보감시사회와 프라이버시 국제토론회

토론회에서 언급된 내용중 커민트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접하며 처음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휴대폰, 전자우편 도청이 노트북 하나로 쉽게 이루어질 수 있고 흔히 접하는 N체계라고 하는 교통감시체계가 고도의 카메라로서 컴퓨터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운전자의 얼굴까지 찍을 수 있으며 100마일 멀리서도 컴퓨터 화면내용을 복귀시킬 수 있는 커민트도 있다. 게다가 에셜론은 전 세계의 모든 도청기지를 하나의 체인망으로 연결한다는 것은 상상을 불허했던 사실들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두려운 것은 우리가 일상적인 사생활 침해에 무감각해져 있다는 사실,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는 감시를 보편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검열 통제하는 등 내면화시켜왔다는 사실이었다.

[평화연대] 길없는 거리, 일상적 시선의 두려움

[평화연대] 길없는 거리, 일상적 시선의 두려움

새로운 틀에 대한 합의, 부메랑이 가지는 효용과 얼마만큼 던질 것인가의 합의는 바로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또한, 길없는 거리로의 틀짓기, 특정방향에 대한 틀지움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해야 하며, 우리들이 지향해야 하는 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

[클리핑] CIA ‘에셜론’ 산업스파이 악용

[클리핑] CIA ‘에셜론’ 산업스파이 악용

미국과 영국이 주도해온 세계적 전자첩보망인 에셸론이 미국 정부에 의해 산업스파이 용도로 악용돼 왔으며, 그 덕분에 미국 기업들은 연간 수십억달러 이상 규모의 해외 사업권을 추가로 확보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이 14일 보도했다.

[클리핑] 독일-프랑스도 비밀감청망 운영/에셜론 파문 이어 충격파

[클리핑] 독일-프랑스도 비밀감청망 운영/에셜론 파문 이어 충격파

미국과 영국이 주도하는 세계적 비밀감청망 에셜론(Echelon) 의 은밀한 실체가 공개된데 이어 프랑스와 독일도 또다른 비밀감청망 을 운영해온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인터-뉴스] [87호/초점] 프라이버시의 종언

[인터-뉴스] [87호/초점] 프라이버시의 종언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보면 우리의 모든 움직임이 카메라에 포착된다.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는 인공위성이 당신이 가는 곳과 말하는 것을 주시하고 듣는다. 『가타카』에서는 당신의 DNA가 실험되고 반사회적 질병(알콜중독, 폭력 성향, 비만)을 찾아내기 위해 진단되며 당신의 인생경로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픽션들이 이제는 다큐멘터리처럼 보이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