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타 미 공군기지에는 약 270여 명의 미군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99년부터 에콰도르 정부와 10년 계약을 맺고 미군 측이 사용해 왔다.
지난 3월 1일 콜롬비아 군이 에콰도르 국경을 불법적으로 넘어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을 공격한 데 미국이 개입되었다는 구체적 의혹이 제기되었다.
남미의 진보적 인터넷 매체인 업사이드다운월드(upsidedownworld.org)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이후에는 이 기지가 중국 물류기업에게 제공되 중국과 남미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레아 대통령은 투표가 끝난 직후 코레아 정부의 승리를 선언하고, 현재 의회가 해산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피력했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이번에는 IMF에게 경고를 날렸다. 에콰도르 정부는 4월에는 세계은행 지부의 대표를 추방하는 과감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지난 일요일 에콰도르 제헌의회 구성을 위한 국민투표에서 에콰도르 민중들은 80%의 압도적 지지를 표했다. 따라서 10월까지 130명의 제헌의회가 구성되고 6개월간의 개헌 작업을 거쳐, 개헌안을 다시 국민 투표에 붙이게 된다.
이 봉기의 즉각적인 성과가 무엇이건 간에 노동자, 농민 대중이 국가의 역할, 군사령관의 역할, 자신들의 힘 등에 관해 많은 것을 배웠으리라는 점은 분명하다.
헌정으로의 복귀가 이뤄지긴 했지만, 심각한 문제(사회적 부정과 차별)는 여전하다. 쿠데타로의 길을 이끈 원주민 운동과 민중 운동은 어떠한 양보도 얻어내지 못했으며, 협상 테이블에 참여할수도 없었다. 이로 인해 불안정이 더욱 커졌다.
에콰도르에서 현재 대규모 항쟁이 진행되고 있다. 신자유주의적 착취에 고통받아온 이 나라에서 극적인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바야흐로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라는 것이다.
10월 1일 노조, 학생, 농민들이 야밀 마우아드대통령의 위기조치에 항의하기 위 해 거리로 나와 에콰도르 2대 도시인 퀴토와 과야킬을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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