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미라클모니터] 그린의 사형을 말하지 말라, 지금 당장 철군하라!

[미라클모니터] 그린의 사형을 말하지 말라, 지금 당장 철군하라!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49호 목차 : [여성/인권] 그린의 사형을 말하지 말라, 지금 당장 철수하라! [자이툰] 자이툰 및 국내 이라크 파병 관련 6월 넷째 주 동향 [현지 목소리] 이라크 난민 이야기_ 아부 이스따르 [동영상 정보] 9.11 테러 조작 의혹에 관한 세부 정보를 주는 다큐멘터리 [여성/인권] 그린의 사형을 말하지 말라, 지금 당장 철수하라! 작성자 │ 지은(경계를 넘어) 미군에게 효순이와 미선이만 억울하게 죽은 것이 아니다. 불과 일주일 전 즈음, 미군에게 강간을 당하고 두세 발의 총을 맞은, 심지어 그녀의 가족들까지도 그 자리에서 몰살된 “15살 이라크 소녀” 도 있다. 나는 우리가, 아니 한국인들이 이 일에 무책임 하거나 이기적인 무관심으로 지나치지 않기를 원한다. 언제나 있어왔던 일처럼 여기며 제발 등 돌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대다수 언론은 범죄를 저지른 스티븐 그린(21) 병사가 유죄만 확실시 되면 엄청난 벌금과 함께 사형선고를 받게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아직 미 연방법원이 최종 판결을 내리지도 않았는데, 강력한 비난여론에 한참을 떠밀려 간 그는 이미 사형을 선도 받은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그렇지만, 불법 전쟁에서

[한미FTA를 저지하라] 공공부문 재생산영역까지 여성에게 떠넘기게 될 것

[한미FTA를 저지하라] 공공부문 재생산영역까지 여성에게 떠넘기게 될 것

미국이 맺은 자유무역협정 중 NAFTA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 한미FTA가 지난 6월 5일 1차 협상에 이어 7월 10일 서울 본협상을 앞두고 있다. 한미FTA 체결로 비정규직이 더욱 양산되고, 공공부문 민영화로 사회적 양극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노동자의 삶이 한미FTA 이후 어떠한 변화를 초래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민주노총여성위원회, 한국노총여성위원회 등 총 15개 각 계 여성단위들로 구성된 한미FTA저지여성대책위와 한미FTA저지교수학술공대위가 공동주최하고 여성문화이론연구소가 주관한 ‘한미FTA와 여성노동의 변화’ 토론회가 28일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열렸다. 여성노동, 비정규직 더욱 확산-이주노동으로 나머지 반쪽짜리 시민권마저 박탈 이날 토론회에서는 FTA가 총체적인 여성의 삶과 맞물려 있다고 보고, 그 중에서도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을 중심으로 한미FTA 이후 여성노동의 변화를 고찰했다. 이는 주로 한미FTA 체결 이후 여성노동자를 비롯한 여성 일반에게 미치는 영향을 토론하며 앞으로의 투쟁 방향과 대안을 마련하자는 것.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미FTA 체결 이후 여성/남성의 노동 영역의 장벽이 제거되고 재구조화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더욱 공고해지는 것과 맞물려 교육이나 의료와 같은 공공부문에 대한 민영화가 심화되고 이에 대한

KTX 승무원 100일의 성장

KTX 승무원 100일의 성장

6월 8일 KTX승무원 파업 투쟁 100일을 맞았다. 3월부터 시작된 KTX승무원 투쟁을 영상으로 담았다.

우리가 홍콩에 간 이유

우리가 홍콩에 간 이유

농사와 가정을 함께 책임져야 하는 여성농민으로, 여성농민운동가로 활동하는 여성농민들의 7박 8일간의 홍콩 투쟁 여정을 여성농민의 시각에서 다뤄 보고자 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119호] 변혁운동 진영이여, 천 개의 눈을 갖자!

[현장에서 미래를] [119호] 변혁운동 진영이여, 천 개의 눈을 갖자!

바끄네는 ‘여자’라서가 아니라 ‘각하의 자식'이라서 박정희 향수산업을 통해 헤게모니를 쪼끄미나마 유지하고자 한 세력들에게 활용된 경우다. 즉, 바끄네는 여자가 아니다. 바끄네가 여자가 되는 순간은 딴날당의 중진 세력들이 설칠 때뿐이다. 우리가 가부장적 질서와 가치체계를 문제시할 길을 찾지 못하고, 남성지배의 (때로는 영악한) 여성 활용법의 딜레마에 적극적으로 대면하지 않는 한, 그 위에서 군사독재를 기억하는 한, 가부장인 박정희와 그 아버지를 상실하고 (그 후광으로 정치 전면에 나선) 바끄네의 정치를 비판할 길은 없다.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2) 산을 넘는 언니들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2) 산을 넘는 언니들

‘열심히 일해왔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둬야 한단 말이야? 너무 억울하잖아!’ 나는 깜짝 놀랐어.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3 이상이 여성이라는 거야.

용역 경비에 의한 폭력과 성희롱, 인권유린 심각

용역 경비에 의한 폭력과 성희롱, 인권유린 심각

"여성 노동자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이는 민주노총 여성 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여성, 노동자들의 문제인 만큼, 21세기에 걸맞는 사회가 되도록 목소리를 모으자"

[현장에서 미래를] [118]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

[현장에서 미래를] [118]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

바야흐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남성, 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부르주아 페미니즘 전횡하는 한국사회 ‘여성총리’ 의미

부르주아 페미니즘 전횡하는 한국사회 ‘여성총리’ 의미

아마도, 지금처럼 ‘여성’에 방점을 찍는 한 지명자가 노 정권 후기 총리에 임명된다면 그는 한국사회의 빈부양극화 같은 구조적인 문제에는 결코 손도 대지 못할 것이다. 그는 단지 정부 각 부처에 화이트칼라 여성인력을 심는 일과 여성관련 위원회 같은 조직을 만드는 일에 몰두할 개연성이 없지 않다. [논평]부르주아 페미니즘만 전횡하는 한국사회의 여성총리 의미 노 대통령의 한명숙 총리 지명에 대해 열린우리당과 보수적 여성단체인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까지 여성계가 온통 환영일색인 것과는 달리 정치권 및 사회 각계에서는 미묘한 입장 차이가 드러나고 있어 청문회 통과가 간단치 않을 전망이다. 한나라당과 국민중심당은 한 총리 지명자가 열린우리당을 탈당할 것을 선결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여성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대놓고 “지금 여자냐 남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노 대통령의 총리 지명을 성(性)을 이용한 포퓰리즘으로 인식, 보수계 여성정치인으로는 의외로 쓴소리를 던졌다. 실제로 정치권에서는 노 대통령이 최초의 여성 총리 기용이라는 상징성으로 이해찬 총리 골프 파문을 잠재우고, 5.31 지방선거에서 ‘여성표’를 공략하는 선거전략으로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더욱이 한 총리 지명자는 1999년 민주당에서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 초대 여성부

민성노련철대위 현판식 ‘대추리 강제수용 남의 일 아니다’

민성노련철대위 현판식 ‘대추리 강제수용 남의 일 아니다’

민성노련 철거민운동 출범. 여성권력계로부터 주거생존권 지킨다 [현장취재팀] 민성노련지역철거민비상대책위원회(민성노련철대위)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6일 오후 평택에 소재한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에서는 노조 소속 성노동자들과 세입자, 민성노련 연대단체들이 모인 가운데 민성노련철대위 현판식을 갖고 지역내 재개발사업 저지를 굳게 결의했다. 발언에서 민성노련 이희영 위원장은 “마침 오늘은 당국이 평택미군기지확장 대상지역인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에 대한 강제토지수용을 강행하는 날”이라며 “남의 일 같지 않다”고 아쉬움을 표하고, 민성노련은 “한걸음씩 성노동운동의 기틀을 다진 결과 사회적으로 많은 지지를 이끌어” 내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여성권력자들이 자신들이 공언한대로 2007년까지 전국집창촌을 패쇄하겠다”며 “재개발사업자들 및 지방자치단체와 결탁하여 이른바 도시재개발사업이란 명분하에 집창촌 해체 작업을 구체적으로 진행 중”이지만, “집창촌은 오갈 곳 없는 가난한 성노동자들의 주거공간이며 삶의 터전”이기에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성노동자들의 “주거공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여성권력자들이, 말로는 “성매매피해여성을 돕는다”며 “지난해까지 무려 288억원이나 혈세를 축내지 않았”냐고 되묻고, 한 일이라고는 고작 “자신들 관리비용과 화이트타이니 존스쿨이니 하는 웃기지도 않는 해프닝 벌인 일”들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들 여성권력자들을 일컬어 “전국 집창촌 성노동자의 70%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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