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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여성기금 네트워크에 저항하라

[번역] 여성기금 네트워크에 저항하라

본성해방net [소개글] 성인용 광고에 대한 규제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의 정계, 종교계, 여성계 등 단체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성노동자들의 권리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성명이 제출됐다. 전미 매춘공동체(US PROStitutes Collective)는 전 WFN(여성기금 네트워크) 관계자의 증언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인신매매된 미성년 여자의 숫자를 왜곡·과장함으로써 160만 달러에 달하는 국고를 챙겼다고 폭로했다. 전미 매춘공동체는 WFN 등 이들의 “커다란 야단법석 속에서, 매춘 사이의 구별, 즉 돈을 벌기 위한 합의에 의한 섹스와 인신매매, 강간, 약취 유인, 거짓 구금 그리고 기타 학대 사이의 구별은 사라졌다.”고 비판하고, 관련 매체에 대한 방어와 여성기금 네트워크에 대한 저항을 촉구했다. 국고 지출 명단에는 전미 카톨릭 주교회의와 복음주의 개신교 단체를 비롯 노무현 정권 당시 한국 여성부와 관계를 맺은 바 있는 폴라리스 프로젝트 (여성인권단체)도 들어있다. 국내에서는 2004년 9월 23일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4년간 총 800억원의 국고가 성특법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전미 매춘공동체의 성명 전문이다. (번역= 본성해방net http://cafe.daum.net/gendersolidarity ) 반(反)인신매매를 위해 통과하고 있는 성검열(법) 반대운동에 나서라 \”Mobilize against anti-sex censorship passing for anti-trafficking\”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즐거운 나의 집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즐거운 나의 집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것, ‘집’이라는 가족적 낭만에 관한 것이다.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즐거운 나의 집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즐거운 나의 집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것, ‘집’이라는 가족적 낭만에 관한 것이다.

[콜론타이 영상]\”여성의 세계는 남성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있다\”

[콜론타이 영상]\”여성의 세계는 남성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있다\”

[코뮌영상 인물탐구]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Kollontai, Alexandra) 여성노동자 운동은 노동자 운동 전체에서 따로 뗄 수 없는 일부이다. 여성 노동자는 모든 반란에서 남성 노동자와 함께 일어났다. 소심하며 짓밟힌 채 무권리 상태에 처해 있던 여성은 파업과 격동의 시기에 빠르게 성장해 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1905년 제1차 러시아혁명에 대해서』 여성의 세계는 남성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있다. 여성노동자에게 평등권은 오직 (남성노동자와) 불평등을 똑같이 나누는 것일 뿐이다. 상층계급 여성이 일단 정치권력에 접근하면, 이 ‘여성 권리’의 옹호자들은 자기계급 특권의 열광적 옹호자가 된다. 어린 자매들을 무권리 상태에 내버려두는 데 만족하면서 말이다.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여성 문제의 사회적 기초』(1908년)

[여성운동사 읽기]여성,그들의 반역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2)

[여성운동사 읽기]여성,그들의 반역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2)

정인(사회실천연구소) [실천] ‘인류사를 거스른 반역아’, 알렉산드라 콜론타이(2) – ‘노동계급을 위해 일한’ 콜론타이 만일 내게 삶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기억할 만한 순간이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것은 러시아 프롤레타리아트가 자신들의 대표를 통해 도시와 농촌에서 임시정부가 쓰러졌다고 선언한 그 밤이었다고 말이다… 모든 곳에서 모든 권한이 노동자와 농민 대표의 소비에트로 넘어갔다… 그렇다. 그 날은 콜론타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인간해방을 바란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1908년 콜론타이는 핀란드 독립을 주장하다 경찰에 쫓겨 어쩔 수 없이 독일로 망명했고 러시아에서 2월 혁명이 일어난 1917년까지 10년 동안 그곳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콜론타이는 반전운동과 좌파 국제주의자들이 뭉칠 것을 호소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국제사회주의 운동은 큰 시련을 겪게 된다. 독일 사회주의자들이 제국의회에서 전쟁에 찬성하는 투표를 했다. ‘세계평화’를 외치던 국제주의는 이를 통해 무너졌다. 그러자 레닌은 이렇게 말했다. 제국주의 국가 사이의 전쟁은 노동계급이 정치권력을 얻기 위한 ‘내전’으로 바뀌어야 한다. 제2 인터내셔널은 무너졌으니 제3 인터내셔널을 세우자. 유럽 여러 나라 좌파 지도자들과 정당들이 전쟁을 계기로 계급

[여성운동사 읽기] 여성, 그들의 반역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1)

[여성운동사 읽기] 여성, 그들의 반역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1)

사회실천연구소 [실천] ‘인류사를 거스른 반역아’,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여성의 세계는 남성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있다. 여성노동자에게 평등권은 오직 (남성노동자와) 불평등을 똑같이 나누는 것일 뿐이다. 상층계급 여성이 일단 정치권력에 접근하면, 이 ‘여성 권리’의 옹호자들은 자기계급 특권의 열광적 옹호자가 된다. 어린 자매들을 무권리 상태에 내버려두는 데 만족하면서 말이다.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여성 문제의 사회적 기초』(1908년)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결코 이전에 인류는 그런 혁명을 목격하지 못했다. 러시아는 급격히 군주제에서 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었다. 알렉산드라 콜론타이는 그 날을 보았고, 그 날의 영광을 누렸다. 그녀는 새로운 사회주의 사회의 구상과 창조에 기꺼이 참여했으며 여성들의 ‘천년왕국’을 실현시키는데 삶을 바쳤다. 그러나 혁명이 공고화되면서 그녀는 혁명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더는 갖지 못했다. 1920년대 중반에 이르러 그녀는 의사결정의 중심부에서 밀려나 불명예와 고독으로 번민했다. 그러나 비록 실패했지만, 그녀가 혁명 러시아에서 온갖 것에 맞서 싸운 실천은 러시아 역사뿐만 아니라 여성의 역사에 커다란 흔적을 남겨 놓았다. 그것은 콜론타이가 죽고 나서 더욱 빛을 발했다. 콜론타이는 여러 얼굴을 지녔지만, 그

민주노총 ‘성평등위원회’ 출범 예정

민주노총 ‘성평등위원회’ 출범 예정

이번 성평등위원회의 출범은 지난 2008년, 전교조 성폭력 사건이후 민주노총 내부 평가보고서를 통해 향후 과제로 제기됐던 사안이었다.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권리 찾기 선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권리 찾기 선언’

민주노총을 비롯한 정당, 시민사회 단체 등은 17일 오후, 이화여대에서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 여성노동자 권리를 말하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약 450여 명의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참석해 직접 무대와 공연을 꾸미고, 권리 선포식을 진행했다.

[새책] 자본주의 이행사에 대한 여성적 보충

[새책] 자본주의 이행사에 대한 여성적 보충

시공간이 변질될 때, 누락되는 신체가 있다. 그러나 이 누락된 신체야말로 시공간을 떠받치는 기계다. <캘리번과 마녀>는 기계화된 신체의 서사적 권리를 노래하는 책이다. 저자 실비아 페데리치는 특히 자본주의 이행기 여성의 역사를 밝혀냄으로써, 자본주의 시초축적의 기존 논리를 보충하려 한다. 그는 ‘생산자와 생산수단 사이의 역사적 분리’에 특히 ‘생산과 재생산의 분리’를 첨가한다.

[운동평론] 성소수자 · 여성운동과 호가호위

[운동평론] 성소수자 · 여성운동과 호가호위

호랑이가 여우를 잡았다. 다급해진 여우가 호랑이에게 일장연설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난다. “나는 천제의 명을 받고 내려온 사자(使者)거든. 네가 나를 잡아먹으면 나를 백수의 왕으로 정하신 천제의 명을 어기는 것이고 따라서 천벌을 받게 되는 거지. 만약 내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내가 앞장설 테니 내 뒤를 따라와 봐봐. 나를 보고 달아나지 않는 짐승은 하나도 없을 테니 말이야” 호랑이가 오케이 했다. 아니나 다를까. 만나는 짐승들마다 모두 줄행랑을 쳤다. 잘 알려진 전한시대 전국책(초책편)에 나오는 호가호위(狐假虎威) 이야기다. 예나 지금이나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다른 짐승들을 놀라게 하는 (혹은 가지고 노는) 여우들이 도처에 있어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패션 쪽 글을 쓴다는 황의건(43)이라는 사람이 요즘 각종 사회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김여진(배우)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나머지 “밥집 아줌마처럼 생긴 여진족 여자”라는 등 엉뚱한 언사로 모욕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일반적인 우파들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황씨가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그가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라는 점이다. 이른바 성소수자라는 이미지 자체가 지닌 진보적 함의와 그의 수구적인 무식한 발언이 정면충돌하기 때문이다. 보다 못한 진보적인 성소수자들이 나섰다. 이송희일(영화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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