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

6.10 용산을 기억하라

6.10 용산을 기억하라

서울로 내려와 마지막 교정을 봐서 출판사로 넘기려고 했다. 그 사이 잠깐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을 만났다. 3년여 잠깐씩 연대하며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살아 외롭고 쓸쓸한 열사 빈소, 누가 지켜야 하나

살아 외롭고 쓸쓸한 열사 빈소, 누가 지켜야 하나

민주노총은 살아 외롭고 쓸쓸했던 동지들의 죽음마저 더 이상 외롭고 쓸쓸하게 하지 마라. 그대들은 지금 박종태 열사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당사자, 상주의 책임이 있음도 잊지 마라.

박종태 정신계승 전국동시다발 집회

박종태 정신계승 전국동시다발 집회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삶을 죽음으로 고발한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민주노총 전국동시다발 결의대회가 23일 진행되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박종태 열사의 죽음은 대한통운과 공권력의 책임”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박종태 열사의 죽음은 대한통운과 공권력의 책임”

저희는 속고 있었습니다. 대한통운 측에서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그런 흑자를 내면서도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회사가 정말 어렵다면 대표단 명목만 세워달라고 했습니다. 10원만 인상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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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세원테크 투쟁, 12월 12일 충남지역 총파업이 생각났다. 수백 명의 용역깡패들에게 들려나와 논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세원테크 노동자들이 절망하고 있을 때, 작은 논 밭길사이로 깃발을 펄럭이며 달려왔다는 충남지역 노동자들.

“비정규직이랑 함께 하는 게 전태일이야”

“비정규직이랑 함께 하는 게 전태일이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를 외치며 불꽃으로 피어오른 전태일 열사의 38주기. 11월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면 그 곳에 모인 노동자들은 당연히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하여~”로 시작하는 구호를 외친다.

전태일, 어디에 있나요?

전태일, 어디에 있나요?

전태일 거리에는 전태일 열사의 동상과 4,000여개의 동판이 있었다. 하지만 전태일 거리를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은 전태일 열사의 동상과 동판에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지나가고 있었다.전태일 열사가 돌아가신 청계천은 더 이상 산업화의 상징이 아니다.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 옷 가게가 즐비한 거리로 기억될 뿐이다.

이용석 열사 5주기, 사진 공모전 시작

이용석 열사 5주기, 사진 공모전 시작

2008년을 살아가는 이용석을 만나는 ‘비정규직 투쟁 사진 전시회 및 사진 공모전’이 기획되었다.

허세욱 열사 1주기

허세욱 열사 1주기

작년 4월, \”한미FTA 폐기하라\” 외치며 산화해 간 허세욱 열사 1주기 추모식이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렸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 추모 1주기 행사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 추모 1주기 행사

  허세욱 열사 추모 1주기 행사    *4월 15일(화) 낮 12시 마석모란공원 *4월 19일(토) 대중 추모집회(예정)   벚꽃바람이 불던 지난해 봄날, 홀연히 떠나신 허세욱님.   다시 그 봄날을 맞이하여, 고운 벚꽃의 향기를 떠올리듯 우리 가슴 속의 그 분을 떠올립니다.   서울 평통사 노동분회원, 택시노동자, 효순이 미선이 광화문 촛불집회 평택 황새울 들녘까지… 이 땅의 자주와 평화를 향한 싸움의 한 복판을 지켰던 그 분의 넋을 기리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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