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故 허세욱 동지 민족민주노동자 열사장
여기 한 노동자가 착취로 해가 떠서 착취로 해 저무는/차별로 해가 떠서 차별로 해 저무는 죽음의 공장 현대중공업/지옥같은 하청노동자의 현실에 한을 품고 온몸을 태워 고발하다
택시노동자들, 민주노총 대대 도중 민주택시연맹 규탄 기자회견 개최
국가인권위원회가 하중근 열사의 죽음에 대해 “경찰의 과잉진압”이 원인이라고 밝힌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태일 열사와 비정규직 노동자
\"돌아가신 정정수 씨는 본인을 포함해서 세상에 나가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계셨고 의지가 강하고 누구보다도 그러셨던 분이예요.\"
"경찰 폭력에 의해 죽었으면 응당 책임자를 처벌하고 국민과 가족 앞에 사죄해야 할 것 아닙니까? 하중근 열사를 사망케 하고도 반성하고 깨닫지 못하는 정부는 결국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인간답게 살지 못한 것이 억울해, 비정규직의 차별과 설움을 가슴에 안고 하늘로 올라 간 열사들이 다시 광화문에 섰다. 땅에서도 비정규직, 하늘에서도 비정규직인 것이 억울해 살아있는 노동자들과 함께 거리에 섰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비정규대책위는 공동으로 11월 7~13일을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주간’으로 잡고 대행진을 서울시내 곳곳에서 진행한다.
11일 오후 6시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는 유가족 100여 명을 비롯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렸다. 범국민추모제는 시종일관 열사들을 기억하는 추모의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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