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

고 정해진 조합원,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

고 정해진 조합원,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

오전 8시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제를 시작으로, 민주노총 앞 영결식, 분신 장소인 인천 영진전업 앞 노제를 거쳐 고인은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죽음을 강요하는 자본독재, 살아서 연대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죽음을 강요하는 자본독재, 살아서 연대하자

정해진 조합원 분신 사망 직후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부장관을 만나 인천전기원 노사관계 해결을 주문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러한 방식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거니와 장기적으로 볼 때 바람직하지 못하다. 현장의 노동자들도 연대의 힘으로 악덕기업주를 처벌하고 요구안을 관철하기를 바라고 실천하고 있다. 비정규 노동자들이 절망으로 떠밀려지는 상태를 바로잡고 운동 주체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가기 위해서 그래야 한다. 노동자들이 자기를 파괴해서 투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투쟁의 주체로서 스스로 개척해 나가고 연대할 수 있도록 운동의 기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비정규직 철폐, 한미 FTA 저지, 반전평화를 위한 11월 11일 범국민 행동의 날”이 사람들을 많이 불러 모으는 행사를 넘어서, 야만적인 신자유주의 정책을 실질적으로 심판하는 민중의 단결과 투쟁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연대와 투쟁의 파고를 높여야 한다.

나의 영전에 꽃이 아닌 투쟁의 불꽃을 놓아다오

나의 영전에 꽃이 아닌 투쟁의 불꽃을 놓아다오

미안하다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꽃들아 나는 꽃이 아니다

건설노조, 정해진 열사 관련 한국전력 앞에서 집회

건설노조, 정해진 열사 관련 한국전력 앞에서 집회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는 어제(1일) 긴급 중앙위원회를 열고 정해진 열사 관련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건설노조는 한국전력공사과 영진전업, 산업자원부 등을 대상으로 집중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인권오름] [논평] 굳건한 연대가 절실한 지금

[인권오름] [논평] 굳건한 연대가 절실한 지금

노동자를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분할하고, 여성과 남성으로 분할하고, 빈민과 노동자를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자본과 권력의 분할전략을 거부하고, 계급과 계층, 지역과 국가를 넘어 강고하게 연대하는 길 뿐이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열사가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이 싸움 같이 해달라고 했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열사가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이 싸움 같이 해달라고 했습니다!”

머리 속에 뒤엉켜있는 말들, 지금은 다 풀지 않으려 한다. 나도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데, 상급 단위 지도자들의 마음은 더 복잡하고 힘들겠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열사와 열사의 마음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이 조금이라도 덜 외로울 수 있기를...

불법하도급, 빈번한 감전사고 방치 “사회적 타살”

불법하도급, 빈번한 감전사고 방치 “사회적 타살”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는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한국사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살아야 하는 것”이라며 “정해진 열사는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문제를 온몸으로 폭로한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 민주노총은 열사의 요구를 받아안고, 즉각 투쟁에 나서야 한다!

[성명] 민주노총은 열사의 요구를 받아안고, 즉각 투쟁에 나서야 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동지들! 더 이상 분신하지 말아야 한다. 분신은 분노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절망의 또 다른 표현이다. 계급적 단결과 헌신적 연대를 조직해야만 한다. 주저앉지 말자!

이용석 노동열사 4주기 맞아 기념행사 예정

이용석 노동열사 4주기 맞아 기념행사 예정

철폐연대는 이번 행사에 대해 \"10여 년 가까이 되어 가는 비정규직 철폐운동의 세월 동안, 산화한 비정규직 열사는 10분이 넘었다\"며 \"단지 열사 추모를 넘어서 현재의 열사정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 만남을 지금 투쟁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희망으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는 취지를 밝혔다.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열정씨의 운수 좋은 날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열정씨의 운수 좋은 날

“듣자하니 6십만톤이나 되는 못쓰는 탄약을 미국이 2008년까지 다 폐기처분하려고 한다는데, 그걸 사들이는 비용이 방위비분담금의 군수지원비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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