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가난한 이들에게 힘을, 우리도 살자”

“가난한 이들에게 힘을, 우리도 살자”

빈곤사회연대 등 인권.사회단체들은 17일을 \'빈곤 철폐의 날\'로 정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힘을! 우리도 살자!\"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학자가 보는 용산 진압은 적법했나

학자가 보는 용산 진압은 적법했나

용산 국민법정이 열린다. “국민”법정이다. 국민이 기소를 해서 진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직접 묻겠다는 거다. 권력이 있다는 이유로 교묘하게 심판을 피해갔던 사람들과 인권의 기준으로 싸워보겠다는 취지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드라마를 보다가 \’불끈\’ 주먹을 쥔 이유는…

[평화누리통일누리] 드라마를 보다가 \’불끈\’ 주먹을 쥔 이유는…

“제가 처음 왕이 되고자 결심한 것은 죽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미실 천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도망가지 않는 한 그것밖에 없으니까요” 살기위해 망루로 올라갔던 용산 철거민들이 죽어서 내려온 지 꼬박 8개월입니다. 추석 전에 장례를 치룰 수 있도록 해달라는 유족들은 지금도 용역과 경찰들의 폭력에 노출된 채 있습니다.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필사적으로 왕이 되려는 드라마 속 덕만을 누군가는 박씨 성을 가진 공주로 해석하기도 하나봅니다만, 저는 덕만을, 용산 철거민들과 쌍용차 조합원들과 지난해 촛불을 들었던 서민들로 읽습니다. 목숨의 위협을 무릅쓰고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덕만이 국회의 절반이상을 차지한 여당의 2인자일 수는 없기 때문이죠. “미실은 왕이 될 능력은 있으되, 왕을 꿈꾸지 않았기에 그 자리에 오를 수 없는 겁니다. 오로지 꿈을 꾸는 자만이, 계획을 세우고, 방법을 찾아냅니다.” 덕만은 ‘신라의 불가능한 꿈, 삼한일통, 지금보다 더 넓고 하나된 땅에서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희망’으로 귀족들과 백성들을 단결시켜 대업을 이루겠다 합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불가능한 일, 감히 꿈꾸지도 못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주변국의 침략과 민족간의 전쟁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일? 집과 공장에서, 고향에서 쫓겨날 걱정없이 열심히 일하는 것? 또? 선덕여왕의 시대에선 불가능했지만, 그 다음세대에 신라의 대업은 이뤄졌습니다. (물론 민족 전체의 입장에서 보자면, 반쪽짜리 통일이었습니다만) 그것처럼 우리시대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10~20년 내에 현실로 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정착되고, 군축이 실현되고, 복지가 실현되고.... “에이~” 하시나요? \'세상 톺아보기\'와 \'기고\'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변화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현안\'에서 민중복지 실현의 가능성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소식\'에서 작지만, 중요한 실천들을 읽어 주세요. 그리고,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주먹을 불끈 쥔 이유는 설렘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투쟁들이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들 것이라는 설렘이요.

[용산 철거민 대참사] 총리는 용산 조문, 총리실장은 철거민 탓?

[용산 철거민 대참사] 총리는 용산 조문, 총리실장은 철거민 탓?

권태신 총리실장은 \"국도 1호선인 용산 남일당 빌딩에서 지나가는 버스나 택시를 향해서, 일반인을 향해서 새총을 쏘고 화염병을 던지니까 교통이 마비되고 사람들이 다치니까 그렇죠\"라고 대답했다.

소외된 이들이 그리는 도시의 미래

소외된 이들이 그리는 도시의 미래

세계 주거의 날을 맞은 빈곤사회연대 등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삶의 자리를 빼앗긴 철거민들, 몸 누일 방 한 칸이 절실한 노숙인들, 시설로만 몰아넣는 사회에 집을 요구하는 장애인들, 그리고 치솟는 집값에 숨막혀하는 더 많은 우리들이 우리의 주거와 생존의 권리를 외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고도를 기다리며

[이수호의 잠행詩간] 고도를 기다리며

나는, 경찰특공대가 용산컨테이너로 쌍용자동차옥상을 엄청난 폭력으로 제압하며 투입되던 날 이른 아침,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정운찬 총리, 용산으로 조문 오시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정운찬 총리, 용산으로 조문 오시라”

유가족들은 \"추석 전에 고인들의 장례를 치르겠다는 소망이 정녕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이냐\"며 정운찬 신임 총리가 용산참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9월을 보내며

[이수호의 잠행詩간] 9월을 보내며

비도 멎고 /바람도 잠시 허리를 쉬는

정운찬 총리임명 야4당 “용산참사부터 해결”

정운찬 총리임명 야4당 “용산참사부터 해결”

정운찬 국무총리가 29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정운찬 “임명 시 용산 유가족 만나겠다”

정운찬 “임명 시 용산 유가족 만나겠다”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가 “임명되면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로 용산 참사 유족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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