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용산 철거민 대참사] 감식 전문가들, “발화원인 화염병이라 단정 불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감식 전문가들, “발화원인 화염병이라 단정 불가”

소방·감식전문가들은 검찰쪽 증인으로, 각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과 현장 감식 결과 등을 통해 대부분 발화원인을 화염병으로 특정하기 어렵고, 발화 지점도 안이 먼저인지 밖이 먼저 인지 추론하기 어렵다고 증언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채증 동영상도 3천 쪽처럼 누락”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채증 동영상도 3천 쪽처럼 누락”

용산 철거민 망루 진압과정에서 6명이 사망한 사건의 채증 동영상과 동영상 촬영자들에 대한 심리가 열렸지만 변호인들은 “이미 문제 제기된 검찰 수사기록 3천 쪽처럼 증거로 제출된 동영상도 누락이 있다”고 주장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의 진실, 국민이 파헤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의 진실, 국민이 파헤친다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사건 재판이 검찰의 수사기록 3천쪽 비공개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직접 이번 사건의 은폐와 조작시도 등이 있었는지를 판결한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어느 맑은 가을하늘 아래서

[이수호의 잠행詩간] 어느 맑은 가을하늘 아래서

비겁한 하늘이 오늘도 구름을 걷어내고 있다 /비를 원천봉쇄하기 위하여 붉은 노을까지 배치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유가족 검찰총장 면담 요구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유가족 검찰총장 면담 요구

11일 용산참사 유가족과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김준규 검찰총장에게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이 면담을 추진한 이유는 용산참사 수사기록 3천 쪽 때문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천 쪽 공개와 검찰총장 면담을 요구했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다시 광화문에서

[이수호의 잠행詩간] 다시 광화문에서

광화문 거리는 거기 있나요? /지난 여름 손에 손 잡고, 뜨거운 연인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달라진 지형에서 입체적인 투쟁을

[용산 철거민 대참사] 달라진 지형에서 입체적인 투쟁을

용산참사는 이 시대의 진보운동이 안고 가야할 운명과도 같은 것이지 않는가. 그러므로 인권운동도 용산참사 해결하기 위한 나름의 기획을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결합해야 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선변호인이 신도 아닌데 피고와 대화도 없이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선변호인이 신도 아닌데 피고와 대화도 없이

피고인들은 재판 시작에 앞서 재판부에 “이 재판은 저희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새로 선임된 변호인들이 신문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한다”며 “국선 변호인은 우리를 충분히 방어해 줄 수 없다”고 재판 연기를 요청했다. 재판부는 “국선변호인이 충분히 여러분의 주장을 알고 있고 재판부도 알고 있다”며 재판을 그대로 진행했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오소산 억새밭

[이수호의 잠행詩간] 오소산 억새밭

오소산 억새밭을 나는 모른다 /그 억새밭에 부는 바람도 나는 모른다

“우리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우리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깜깜한 망루 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8개월 전 그 곳. 연극을 보고 나온 고 이상림 씨의 부인 전재숙 씨의 눈에는 눈물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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