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거는 당락의 희비가 교차했지만 동구청장의 당선과 중구지역의 가능성은 야당연대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였으며 야당의 공동 승리라고 평가한다\"면서 \"선거시기 합의했던 공동 자치단체 운영과 주민의 행정참여 확대, 정책연대와 가치연대를 통해 공동의 정책을 중단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울산 동구청장 재선거 투표소에서 현대중공업 소조립부에 근무하는 하아무개(52)씨가 휴대전화로 자신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촬영하다 적발됐다.
울산시민행동은 \"오늘은 이웃나라 일본에서 발생한 핵발전소의 연쇄폭발이라는 초유의 재앙 가운데 치르는 지구의 날\"이라며 \"지구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개발, 재앙을 잉태한 핵발전소,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생활양식 등 지구를 죽이는 것들과 단호하게 결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연의 뭇생명들을 지키고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시민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 울산시민연대, 울산인권운동연대, 울산진보연대는 19일 오전 11시3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똑같은 국민임에도 각종 선거에서 투표시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사내하청노동자의 선거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현대중공업노조와 현대미포조선노조가 울산동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임명숙 후보와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자 민노당 김종훈 동구청장 후보는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노조는 잘못된 결정을 철회하고 노동자 서민의 편에 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지역 전현직 노조간부 200명은 6일 오전 10시3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 김종훈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갑용 후보는 \"4.27 재선거에서 동구청장 후보의 선거비용 한도는 1억4000만원\"이라며 \"정당이 없는 저에게는 선거를 단독으로 치를만큼의 큰 돈이 없기 때문에 노동자.주민들과 함께 선거를 치르는 방법으로 이갑용 노동펀드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회가 여야 합의로 원전 확대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4월 회기에 발의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 야4당은 4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27 재선거 야당단일후보로 중구청장 임동호, 동구청장 김종훈, 광역의원 권순정, 기초의원 황재인 예비후보를 확정됐다\"며 \"지난 6.2 지방선거의 정신과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다가오는 4.27 재선거에서 오만하고 무능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주민의 손으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울산동구지역 전현직 노조간부들은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갑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이갑용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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