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관련 광고비 분석 및 해외사례를 통한 규탄발언 등 강도 높은 규탄 발언이 이어졌고, ‘뉴스다운 뉴스’를 보여주겠다는 문화인권단체 활동가들의 ‘대안 뉴스 생중계 퍼포먼스’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농지를 파괴하더니, 이제는 마을 파괴 순서를 밟겠단 거죠. 이거 막아야죠. 그러기 위해 행진을 떠나요. 대추리에서 휴가를 즐기자는 캠페인도 있대요.
다산인권센터, 문화연대, 인권운동사랑방 등 6개 문화인권단체로 구성된 ‘월드컵 직접 문화행동 기획단’은 한국과 프랑스전이 있었던 19일 목동 SBS 본사를 찾았다. 이들이 SBS를 찾은 이유는? 방송3사의 비이성적 월드컵 방송 편성을 중단을 촉구하는 직접 문화행동을 벌이기 위해서.
공만봐월드컵 선수, 뺏은 공을 오른쪽 날개인 나몰라정부 선수에게 긴 패스~ 성공하고 있습니다. 공이 날아가면서 붉은 연막을 경기장에 뿌려 상대 수비수가....
평택 미군기지확장을 위한 군부대 투입, 코오롱노조 강제진압, 한미FTA 제1차 협상 진행 등 내노라하는 사회적 의제들을 진공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월.드.컵.
“순박한 사람들의 열정을 이용해 자신의 배를 채우려는 기업과 언론은 깊이 반성하고 자숙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보다 중요한 일들이 많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 ‘열정의 중심에서 반대를 외치는’ 활동가들의 반월드컵 게릴라 문화행동이 6일 새벽 전격 개시됐다.
스티커를 거리에 붙인다고,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월드컵 ‘광풍’을 잠재울 수 있겠냐마는 활동가들은 ‘집 나간 정치적 이성’은 돌아와야 한다고 말한다.
월드컵을 팔아 자신의 이윤을 챙기려는 자본과 국가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월드컵 광기 예방주사’라도 맞아두어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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