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평화연대] 월드컵, 그리고 잃어버린 문화

[평화연대] 월드컵, 그리고 잃어버린 문화

월드컵 열기(?) or 광기(!)

[평화연대] 초국적 기업의 착취에 기댄 월드컵” ― Fair Play는 허구다

[평화연대] 초국적 기업의 착취에 기댄 월드컵” ― Fair Play는 허구다

글 / 레이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 화려한 월드컵, 그 절망의 아웃사이더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 화려한 월드컵, 그 절망의 아웃사이더

-서영수(부산민예총 사무국장)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5-월드컵과 노동자 -월드컵 기간 중 투쟁 선언한 민주노총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5-월드컵과 노동자 -월드컵 기간 중 투쟁 선언한 민주노총

"월드컵 볼모로 노동자 파업 막을 쏘냐?"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4-월드컵과 노점상 – 안중기 전국노점상연합 서초지부장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4-월드컵과 노점상 – 안중기 전국노점상연합 서초지부장

월드컵에 파리 날리는 노점상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3-월드컵과 철거민 – 이동수 상암동 철거민대책위 위원장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3-월드컵과 철거민 – 이동수 상암동 철거민대책위 위원장

"월드컵 볼모로 노동자 파업 막을 쏘냐?"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2-월드컵과 장애인 – 강현정 장애인 이동권연대 회원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2-월드컵과 장애인 – 강현정 장애인 이동권연대 회원

"월드컵 경기장 가서 전경들만 보고 왔어요"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1-월드컵,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1-월드컵,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16강을 향해 쏴라 월드컵 빼고는 아무 이야기도 할 수 없는 6월이다. 텔레비전 광고는 모두 월드컵을 포맷으로 한 작품들이 점령했고, 패션 경향도 마찬가지다. 모든 브랜드들이 축구복 내지는 응원복을 아이템으로 한 상품들을 선보였다. 심지어 9시 메인뉴스 시간 역시 축구 경기가 점령을 한다. 신문과 방송의 월드컵은 이미 연초부터 시작돼 있었으니 두말할 필요 없을 것이다. 대학가도 마찬가지. 월드컵 개최도시의 경우, 종강일시를 앞당긴 대학들이 있는 한편, 한국전이 있는 날은 자연스럽게 휴강이다. 지난 4일(화), 2002 월드컵 한국 첫 경기가 있던 날에는 건국대, 국민대, 경북대, 경희대, 부산대, 숭실대, 영남대, 전남대, 한양대 등의 여러 대학에서 단체관람과 응원이 펼쳐졌다. 적게는 수백 명에서 많게는 1만 여명의 학생과 지역주민이 모여 또다른 축제의 장을 연출한 것이다. 이날 대형 멀티비전이 설치된 대학로와 광화문에는 낮부터 붉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입추의 여지가 없을 지경이었다. 더욱이 월드컵 역사상 한국 첫 승리가 있던 만큼, 앞으로 있을 한미전에의 관심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고조되어 있다. 한번의 승리로, 16강을 넘어서 이제 8강을 이야기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 국가적인 행사, 월드컵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 월드컵, 그리고 아무 것도 없다

[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 월드컵, 그리고 아무 것도 없다

2002년 6월 4일 저녁, 한갓진 도로는 조용하다. 멀리 집집마다 불켜진 창틈 사이로 한숨과 환호가 고스란히 밀려나온다. 술집마다 ‘월드컵 관람은 대형 스크린으로, 시원한 맥주와 함께’라는 방이 붙어 있다. 조용한 곳을 찾아 라이브 음악이 나오던 단골술집으로 들어서자 전에 없던 24인치 텔레비전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대학가로 들어선다. 캄캄한 밤임에도 잔디밭에 빽빽이 모여앉은 사람들. 도시락과 캔맥주를 먹으며 정면을 응시한다. 그동안 신문에서, 텔레비전에서, 길거리에서 익혀온 선수들의 얼굴이 등장할 때마다 터져나오는 함성들. 그저, ‘등장’하기만 했을 뿐임에도 터져나오는 함성은 당연히도 그들이 달릴 때. 공 한번 잡았을 때, 슛팅을 했을 때, 고조되어만 간다. 눈을 감고도 그려지는 장면들. 어디서도 월드컵으로부터 해방될 수는 없다. 꾸역꾸역 구석진 곳을 찾아들어가 보지만, 때마침 터지는 밤을 뒤흔드는 함성. 대한민국, 참 오랜만에 듣는 말이다. 아까까지 통일되지 못했던 구호는 이제 혼연일체가 되어 밤을 흔든다. 조용한 곳으로 가려던 욕심을 버리고 들어갔던 길을 되돌아나와 집으로 향하려할 때, 마침 경기는 끝나고 말았다. 잔디밭을 메우고 있던 사람들이 밀려나오는 틈에 휩싸여 축제의 기쁨에 저도 모르게 휘말렸다. 붉은 티를 입고, 등에 태극기를

[울산노동자신문] 노동자의 월드컵을 위하여

[울산노동자신문] 노동자의 월드컵을 위하여

월드컵으로 온나라가 들떠 있다. 6월 4일 폴란드 전에서 2:0으로 승리한 우리나라는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여 있으며 16강 진출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국민이 하나로 뭉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골 한골 넣을 때마다 터져 나오는 함성소리는 세계를 흔들 정도다. 하지만 우리는 그 화려함 속에 이들을 보아야 한다. 피버노바라는 축구공의 성능은 전국민적 관심사지만 그 축구공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그 축구공 한 개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아동들이 착취를 당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이들은 어두운 방에서 하루에 14시간 동안 똑같은 자세로 앉아 무릎 사이에 가죽 조각을 고정시킨 채 조각을 꿰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또한 그 화려한 경기를 구경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속에서 ‘노동탄압 분쇄’, ‘안전하게 일할 권리’ 피켓을 들고 유인물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관심밖에 있지만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보아야 한다. 6월 4일 장기투쟁 사업장이 모여 부산역과 월드컵 경기장 주위를 돌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우리 노동조합도 함께 참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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